미카엘 링소 스티보시스템즈 CEO-1-.jpg

 

덴마크 멀티도메인 마스터데이터관리(MDM) 기업 스티보시스템즈 CEO인 미카엘 링소(Mikael Lyngsø)는 2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진행된 한국지사 설립 기자간담회에서 “기업 빅데이터 분석의 핵심은 ‘양’이 아니라 ‘품질’”이라고 강조했다.

 

미카엘 링소 스티보시스템즈 CEO는 “데이터 주도형(Data-Driven)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하는 국내 대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데이터 가치를 극대화해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기업들이 빅데이터 분석 프로젝트를 시도하면서 가장 크게 깨닫게 되는 부분이 자사의 데이터 문제는 ‘양’이 아니라 ‘품질’에 있다”고 강조했다.

 

링소 스티보시스템즈 CEO는 “데이터 주도형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업 내 기준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해 데이터 전반에 걸친 표준화 및 품질 개선이 필요하며, 멀티 디바이스 시대를 지원할 수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링소 CEO는 “지난 2년간 한국 시장을 연구했으며, 지금이 최적의 진출 시점으로 판단된다”며 “한국의 세계적인 기업들이 자사(스티보시스템즈)의 MDM 솔루션에 관심을 가지는 기업들이 많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1976년에 덴마크에서 시작한 스티보시스템즈(www.stibosystems.com)는 제품과 고객, 공급망 및 조직의 모든 자산을 모으고, 관리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단일 MDM 플랫폼 ‘STEP’을 공급하고 있다. 전세계 18개국에 지사를 가지고 있으며, 250개 이상의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는 스티보시스템즈는 매년 30% 이상씩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매출의 18%을 R&D에 투자하며 ‘도메인’ 특화된 기술을 통해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스티보시스템즈는 가트너 매직쿼드런트 리포트 MDM 부문에서 2년 연속 “리더”로 선정된 바 있으며, 포레스터 웨이브 리포트에서는 PIM (Product Information Management) 부문 에서 “확고한 리더”, 벤타나 리서치 리포트에서 PIM 부문 “No.1 핫 벤더”로 선정되는 등 다양한 조사기관들로부터 기술력을 인정 받고 있다. 

 

한편, 스티보시스템즈는 한국 지사를 발판삼아 아시아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피엔에프뉴스 / www.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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