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민 골프 엠버서더인 김동은 프로가 선릉역 니에타 QED 골프아카데미에서 골프 스윙 분석 및 가상 라운드가 가능한 휴대용 런치 모니터 ‘어프로치 R10’을 시연하고 있다.
가민 ‘어프로치 R10(Approach R10)’은 스윙 정밀 분석과 전 세계 코스 맵에서의 가상 라운드가 가능한 휴대용 런치 모니터로, 클럽 헤드 속도, 클럽 페이스 각도, 발사 각도와 방향, 공 속도, 회전 축과 회전율, 거리 등을 포함한 20개의 주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초심자부터 프로 골퍼까지 스윙을 정밀하게 조정하고 공 비행 정보에 기반한 분산 차트를 통해 샷을 쉽게 분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어프로치 R10’은 삼각대 포함 220.8g의 가벼운 무게는 기본, IPX7 방수등급과 최대 10시간까지의 강력한 배터리 성능까지 갖췄다. 가격은 98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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