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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쇼핑몰 경영과 유사한 방식으로 쇼핑몰 경영을 체험할 수 있는 소셜게임이 나왔다.

 

노리타운스튜디오(대표 송교석, http://noritown.com)는 나만의 종합 쇼핑몰을 만들고 키워나가는 경영 시뮬레이션 소셜게임 ‘해피몰’을 네이트 앱스토어(appstore.nate.com/1666)에 서비스 개시했다.

 

이날 출시된 ‘해피몰’은 국내 최초로 실제 쇼핑몰과 연계한 종합 쇼핑몰 경영 시뮬레이션 소셜게임(Social Game)이다. 즉, 자신만의 쇼핑몰을 만들고 실제 경영에 가까운 방식으로 이를 운영해 발전시켜 나가는 형태의 게임이다. 여기에 소셜게임만의 특징인 다양한 친구 인맥 교류 요소를 도입해 쇼핑몰 경영의 즐거움에 친구 간 인맥 확장 및 친목을 증대하는 기능을 더했다.

 

우선 ‘해피몰’은 실제 쇼핑몰 경영과 비슷한 도매가격과 소매가격의 개념을 도입해 다른 경영형 소셜게임과 차별화했다. 사용자는 자신의 쇼핑몰에 전시하고 판매할 아이템을 도매가에 구입해 소매가로 판매한다. 경영활동을 통해 자신의 레벨이 올라감에 따라 쇼핑몰을 확장하고, 더 다양한 상품을 진열할 수 있다. 판매 방식은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판매되는 자동판매와, 친구들이 구입하는 두 가지 방식이 있다.

 

판매 수익으로 다양한 아이템을 구입해 자신의 쇼핑몰 외부와 각 샵의 인테리어를 꾸밀 수 있으며, 친구의 쇼핑몰이나 게임 내 고유 상점인 ‘유니크샵’의 아이템으로 자신의 캐릭터도 꾸밀 수 있다. 현재 의류와 액세서리, 잡화 등 약 400여 개의 판매용 아이템이 있으며, 향후 다양한 품목이 추가될 예정이다.

 

또한, GS샵과 제휴해 실제 판매되는 상품을 아이템화하여 게임 내에서 사고 팔 수 있게 하고, 사용자가 GS샵에서 해당 상품을 실제로 구매할 때 일정 비율의 게임 캐쉬를 지급하는 연계 기능을 이달 내 적용할 예정이다. 이는 게임 상의 쇼핑과 실제 쇼핑을 연결해 소셜게임의 가능성을 확장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여기에 친구 간 교류를 확대하는 ‘소셜 네트워크 요소’도 적극적으로 도입했다. 먼저, 친구가 나의 몰에서 상품을 많이 사갈수록 인기도가 상승해 상품이 자동 판매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내가 친구의 몰에 가서 아이템을 구매할 때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고, 친구 캐릭터에게 꾸미기 제안을 할 수도 있다.

 

친구의 몰을 방문하면 코인 또는 경험치 등을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고, 게임 내 쇼핑몰에서는 판매되지 않는 무료 선물 중 하나를 친구에게 보낼 수도 있어 친구 간 교류를 더욱 확장할 수 있다.

 

노리타운스튜디오의 송교석 대표는 “해피몰은 실제 경영과 가까운 방식으로 자신만의 쇼핑몰을 키워나가는 재미와, 친구들과 함께해야 성장할 수 있는 소셜 요소를 적극적으로 도입했다. 또한, GS샵과의 실제 쇼핑몰 연계로 소셜게임의 또 다른 가능성을 열었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 네이트 앱스토어 외에 네이버 소셜앱스에도 곧 진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노리타운스튜디오는 지난 2009년 농장 경영 소셜게임 ‘해피가든’을 런칭하고 도시건설 소셜게임인 ‘해피타운’을 발표한 데 이어, 아이돌 육성 소셜게임인 ‘해피아이돌’을 발표한 바 있다. 오늘 해피몰의 발표로 소셜게임에서 ‘해피’ 브랜드를 이어나가고 있다.

 

피엔에프뉴스 / www.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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