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리타운스튜디오(noritown.com)는 아이돌 육성을 주제로 국내 소셜플랫폼에서 큰 히트를 기록한바 있는 소셜게임(Social Game) ‘해피 아이돌’을 ‘K-POP IDOL(아이돌)’과 최근 출시한 ‘리틀위자드’를 전세계 약 7억명의 사용자를 보유한 세계최대의 소셜 플랫폼인 미국 페이스북에 서비스 개시했다.

 

노리타운의 이번 페이스북 진출은 이미 페이스북을 포함한 다른 소셜플랫폼에서 서비스 중인 여타 게임들과 매우 유사한 컨셉트에서 벗어나, 최근 세계적으로 불고있는 한류열풍이라는 우리의 문화컨텐츠를 K-POP아이돌에서 활용하고, 마우스제스처라는 신기술을 도입한 환타지 소셜게임이라는 새로운 장르로 전 세계 사용자를 공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노리타운스튜디오는 현재 한류가 페이스북을 비롯한 소셜플랫폼 사용자를 중심으로 전세계로 퍼져나가고 있고, 아이돌 육성이라는 게임 특성과 결합해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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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아이돌’(apps.facebook.com/k-popidol)은 기존 해피아이돌과 달리 단일 아이돌 캐릭터 육성뿐만 아니라 자신이 육성한 아이돌을 그룹으로 만들어 그룹 육성까지 가능하도록 했다. 이 변경된 컨셉트에 따라 3인조부터 최대 10인조까지 그룹 결성이 가능하고, 3개 그룹까지 육성할 수 있다.

 

또한, 아이돌 캐릭터에 능력 가중치를 부여해 캐릭터 성격에 따라 스킬 능력치가 달라지고, 연습생 시스템을 도입해 현실적인 육성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사용자 특성에 맞춰 새로운 변화를 적용했다. 수백 개의 옷, 구두,악세서리 등 아이템으로 자신의 아이돌을 꾸밀 수도 있다.

 

‘K-Pop 아이돌’은 지난 2010년 6월 네이트 앱스토어에 ‘해피아이돌’로 처음 선보인 이후, 꾸준한 업데이트를 제공하며 누적사용자 100만 명을 넘어섰다. 또한 같은 해 일본의 최대 SNS 플랫폼인 믹시에 진출해 전체 애플리케이션 중 상위 20위권 안에 드는 등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노라타운스튜디오는 이런 노하우를 기반으로 제품 영문화와 플레이 시스템을 보완해 서양권을 비롯한 전세계 사용자를 대상으로 K-POP 아이돌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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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위자드’(apps.facebook.com/little-wizard)는 2011년 9월에 국내에 선보인 독특한 판타지 소셜게임으로, 이 게임의 특징인 배틀은 게임 내에서 지정하는 몬스터(NPC, 자동 플레이 캐릭터)와 다른 사용자간 펼쳐진다. 사용자는 그 동안 성장한 자신의 캐릭터로 자신의 타운 근처의 의뢰를 처리하고 악의 군주의 부하인 몬스터와 대결을 하기도 한다. 다른 사용자의 마법사와도 배틀을 통해 자신의 레벨을 높일 수도 있다.

 

배틀에서는 원소 마법을 사용할 때 직접 마법 지팡이를 휘두르는 느낌을 가질 수 있는 '마우스 제스처'를 세계 최초로 도입해 게임의 재미를 더했다. 여기에 소셜게임만의 특징인 친구간 협력을 유도하는 요소를 도입해 인맥을 증대시키는 기능을 더했다.

 

노리타운스튜디오의 송교석 대표는 “한국의 아이돌의 한류가 온라인을 중심으로 세계적으로 활발하게 퍼지고 있다. 이런 점이 직접 K-POP 아이돌을 육성할 수 있는 게임의 특징과 전세계 모든 게임 유저의 변치않는 주제인 마법 판타지와 잘 결합해 페이스북에서 큰 소셜게임 한류를 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피엔에프뉴스 / www.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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