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정보보안 전문 스타트업 스파이스웨어가 7월 신규 출시 예정인 SECaaS형 클라우드 데이터 보안 서비스 ‘Spiceware on Cloud(이하 스파이스웨어 온 클라우드)’의 글로벌 베타테스트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스파이스웨어 온 클라우드’는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전문화된 보안을 사용자가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 온디맨드(On-Demand) 방식으로 제공하는 SECaaS(Security as a Service, 서비스로서의 보안) 방식의 데이터 보안 솔루션이다.


고객사의 클라우드 서버 및 고객사 보유 시스템(온프레미스)에 설치되는 기존 방식과 달리, 고객사의 클라우드 계정이나 온프레미스에 가벼운 에이전트 설치만으로 ▲코딩없는 데이터 보안 자동화 ▲분산 환경에서 암호키 격리 ▲DB암호화 ▲개인정보 접속 기록 관리 ▲SQL인젝션, XSS취약 공격 등 어플리케이션 취약점 공격 방어 ▲대량 복호화 실행 차단 ▲형태보존암호화(FPE, Format Preserving Encryption) 등 클라우드 상에서 데이터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향후 데이터 비식별화, 접근제어, AI 기반 개인정보 자동 식별 등으로 기능을 확장 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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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베터테스트 기업 모집(www.spiceware.io)은 7월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한국, 미국, 영국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1차 모집은 3월 20(금)일부터 30일(월)까지며, 2차 모집은 4월 1일(수)부터 10일(금)까지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스파이스웨어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베타테스터로 선정된 기업은 2020년 4월부터 2개월여간 ‘스파이스웨어 온 클라우드’를 출시 전에 미리 사용해 볼 기회를 제공받는다. 베타테스트 종료 후에는 모든 참여 기업과 우수 테스터 기업에 서비스 정식 출시 후 이용료로 사용 가능한 ‘SW크레딧’을 제공할 계획이다(골드테스터 1000만원 상당, 실버테스터 500만원 상당, 브론즈테스터 300만원 상당, 모든 참여기업에게 100만원 상당). 


스파이스웨어 김근진 대표는 “출시를 앞둔 ’스파이스웨어 온 클라우드’는 그동안 클라우드 DB암호화 솔루션 도입이 어려웠던 기업이나 데이터 3법 개정에 따른 데이터 가명화/익명화 및 법령 준수 등을 고민하는 기업을 위한 솔루션”이라며 “이번 베타테스트는 ’스파이스웨어 온 클라우드’를 미리 경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피엔에프뉴스 pnfnews@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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