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앱이 16일 선도적인 차세대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솔루션 제공업체 ‘탤런 스토리지(Talon Storage)’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넷앱 클라우드 볼륨(NetApp Cloud Volumes) 기술과 탤런 FAST 소프트웨어의 결합으로 글로벌 기업들이 퍼블릭 클라우드에 IT 스토리지 인프라를 중앙 집중화하고 통합하도록 지원하고 일관된 지사 근무 경험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탤런 FAST는 클라우드 데이터 서비스로 ROBO 워크로드를 위한 “글로벌 파일 캐쉬” 서비스를 제공하고 파일 서버가 전세계에서 접속 가능한 파일 시스템으로 퍼블릭 클라우드 플랫폼에 안전하게 통합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탤런의 소프트웨어는 넷앱 클라우드 볼륨 ONTAP(Cloud Volumes ONTAP), 클라우드 볼륨 서비스, 애저 넷앱 파일 솔루션과 통합돼 고객이 퍼블릭 클라우드로 전환할 수 있는 더욱 빠른 여정을 더 낮은 총소유비용으로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앤써니 라이(Anthony Lye) 넷앱 클라우드 데이터 서비스 비즈니스 부문 수석 부사장 겸 총괄은 “넷앱과 탤런은 한 팀으로써 같은 비전을 공유한다. 모든 유저가 전세계 어디에 있던지 상관없이 마치 모든 유저와 데이터가 동일한 물리적 위치에 있는 것처럼 언제든지 통일된 공간의 비정형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다. 이 모든 것을 더 적은 비용으로 워크플로우와 유저 경험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수행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피엔에프뉴스 pnfnews@pnfnews.com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