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통합보안 기업인 안철수연구소는 최근 자사의 고성능 네트워크 통합보안 솔루션인 ‘트러스가드(TrusGuard)’가 TTA(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안철수연구소는 내년으로 다가온 IPv6 시대에 한발 앞서 대비하게 됐다. 또한 올해 초 서울시청, 영등포구청 등 IPv6 시범망을 구축해 안정성을 검증받은 바 있어 관련 분야에서 확고한 리더십을 발휘하게 됐다.

 

트러스가드_5종-30-.jpg '트러스가드'는 고성능 방화벽/VPN 전용 솔루션 기반 위에 통합보안 기술력과 긴급대응 인프라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고품질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이다. 즉, 안티-바이러스/스파이웨어/스팸 등의 보안 콘텐츠 기술과 방화벽, IPS, VPN 등의 네트워크 보안 기술, 24시간 365일 실시간 예방/대응 서비스가 화학적으로 결합돼 동종 제품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와 효율성을 제공한다.

 

방화벽 기준 처리 용량이 10기가 급인 ‘트러스가드 10000’을 비롯해 7개의 모델을 갖추어 소기업에서 중소기업, 대기업(엔터프라이즈), 데이터센터(IDC)까지 모든 기업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이번에 TTA에서 인증받은 IPv6 기능은 우선 IPv6 기본/확장 헤더 처리 지원, 라우터 복구(Router Discovery), ICMPv6 메시지 처리 등 표준적합성을 충족한다. 또한 대표적 라우터 3종과의 IPv6 연동, 각종 운영체제(OS) 기반 호스트와의 연동 등 상호운용성도 우수하다.

 

안철수연구소 김홍선 대표는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네트워크 보안 제품인 ‘트러스가드’ 제품군 외에도 V3 및 온라인 통합보안 솔루션(AhnLab Online Security)에도 IPv6 지원 기능을 탑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제 IP 주소 할당 감독 기관인 IANA(Internet Assigned Numbers Authority)는 2011년 8월경 IPv4 신규 할당 주소가 고갈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스마트폰, VoIP, FMC(유무선융합) 기기 등 인터넷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그 시점은 더 빨리 올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대비해 안철수연구소는 3년 전부터 IPv6 지원에 대해 연구개발해왔다.

 

피엔에프뉴스(www.pnfnews.com)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