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렐(www.corel.com)은 맥킨토시에서 윈도우를 구동하는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크로스 플랫폼 솔루션 기업 패러렐즈(Parallels, https://www.parallels.com/kr/)를 인수했다고 21일 밝혔다.


코렐은 향후 패러렐즈에 막대한 투자 계획이 있으며, 양사의 광범위한 고객층, 견고한 파트너 네트워크 및 세계적인 브랜드라는 강점은 양사가 이를 활용해 성장할 수 있을 것을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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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렐사의 프로그램들(코렐 사이트 갈무리)


코렐의 CEO인 패트릭 니콜스는 “전 세계적으로 분포한 코렐의 글로벌 조직에 패러렐즈 직원들을 새롭게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대된다. 매우 상호 보완적인 제품 포트폴리오부터 양사가 공유할 비즈니스 모델과 전략에 이르기까지 코렐과 패러렐즈는 잘 어울리는 조합이다. 양사의 기술과 팀을 결합한 역량으로 비즈니스와 고객을 위해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성공을 이끌어 낼 많은 기회들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패러렐즈의 CEO인 잭 주바레브는 “패러렐즈와 코렐은 비전, 마켓 리더십, 그리고 혁신에 대한 열정을 공유한다. 패러렐즈는 이제 코렐의 한 부분으로서 고객과 파트너사들에게 최고 수준의 소프트웨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렐은 벡터그래픽 프로그램인 ‘코렐드로우(CorelDRAW)’와 오피스웨어인 ‘워드퍼펙트 오피스(WordPerfect Office)’를 비롯해 ‘윈집(WinZip)’, ‘비디오스튜디오(VideoStudio)’, ‘페인트샵(PaintShop)’ 등을 제공하고 있다.


피엔에프뉴스 pnfnews@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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