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A센터(대표 유석호)는 다중 생체인증 보안 플랫폼인 ‘쉴드큐어(ShieldCure)’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싱가폴 법인 쉴드큐어(대표 김태봉, www.shieldcure.com)와 에스크락 서비스 이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쉴드큐어(코인 심볼 : ID)는 현재 진행중인 ICO 물량 중 약 2천만달러 상당의 코인을 제공하고, 한국 M&A센터는 에스크락 방식으로 서비스를 진행한다.


에스크락은 투자자의 투자금을 우선 에스크로(Escrow) 계좌에 예치한 뒤 ICO 기업이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에만 투자금을 지급하고, 미충족 시에는 투자금을 투자자에게 돌려줌으로써 투자자의 손실을 최소화하는 ICO 투자 모델이다.


에스크락 X 쉴드큐어 로고.png

▲ 왼쪽부터 에스크락, 쉴드큐어 로고 이미지


쉴드큐어는 보안 및 생체 인증 분야 특화된 기술을 기반으로 ERC20 호환 전자지갑 및 응용 플랫폼을 구성한 바 있다. 현재는 메인넷 개발에 착수한 상태로 올 하반기 베타 버전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쉴드큐어의 김태봉 대표는 “에스크락이라는 안전한 ICO의 룰이 적용됨으로써 투자자의 신뢰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국M&A센터의 유석호 대표는 “첫 번째 에스크락 적용 기업의 첫 번째 ICO 성공을 통해 ICO 시장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사라지고 투자자 보호 조치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피엔에프뉴스 pnfnews@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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