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션이 오는 29일부터 기존 운영하던 소호몰 중개서비스인 오픈쇼핑을 종합쇼핑검색사이트인 어바웃(www.about.co.kr)으로 개편하고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

 

‘쇼핑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한다는 뜻으로 명명된 어바웃은 기존 옥션 사이트 방문자를 주요 대상으로 하던 오픈쇼핑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독립적인 사이트로 운영된다.

 

참여 쇼핑몰 규모도 대폭 확대돼 종합쇼핑몰, 전문몰, 소호몰 등 2천5백여 개 사이트에서 판매되는 컴퓨터, 가전, 패션, 식품, 생활용품 등 3천만개 상품이 총망라된다. 시범 서비스인 오픈베타 기간 동안 고객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향후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어바웃-자전거_검색결과.jpg

 

어바웃은 인기제품군의 가격-기능-특성별로 원하는 상품을 가장 빨리 찾을 수 있는 검색기능인 퀵바이(Quick Buy) 등 차별화한 쇼핑검색 기능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일반적으로 ‘자전거’를 사기 위해 사이트를 검색하면 대부분 모델명, 제조사 등으로만 간략하게 구분되어 있지만 어바웃 퀵바이 코너를 이용하면 제조사, 재질, 기어, 브레이크, 무게 등 상품에 맞는 다양한 특성별로 정교한 검색이 가능해 원하는 모델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옥션 측은 “2008년 10월 시작된 오픈쇼핑을 운영해 오면서 고객들의 쇼핑검색에 대한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고 그동안 축적된 다양한 전자상거래 노하우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쇼핑 검색 서비스를 제공해야 할 필요성이 있어 이번 서비스를 런칭하게 됐다”고 밝혔다.

 

피엔에프뉴스(www.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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