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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문연구원(www.kasi.re.kr)은 주요 지역의 31일 일몰시각 및 2020년 1월 1일 일출시각을 발표했다.


2020년 경자년(庚子年)의 새해 첫날 일출은 아침 7시 26분 독도에서 시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4분 뒤인 31분에는 울산 간절곶과 방어진을 시작으로 대한민국의 내륙에서도 일출을 만나볼 수 있다.


서울은 7시 47분에 새로운 희망을 품은 일출을 마주할 수 있는데, 이는 독도보다 21분 늦은 것이다.


이번에 발표한 일출시각은 해발고도 0m를 기준으로 계산된 시각이다. 고도가 높을수록 일출시각이 빨라져 해발고도, 100m에서의 실제 일출시각은 발표시각에 비해 2분가량 빨라진다는 것이 한국천문연구원 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올해 가장 늦게 해가 지는 곳은 신안 가거도로 12월 31일 17시 40분까지 지는 해를 볼 수 있고, 육지에서는 전남 진도의 세방낙조에서 17시 35분까지 볼 수 있다.


이외 각 지역의 일출·몰 시각은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우주지식정보 홈페이지(https://astro.kasi.re.kr)의 생활천문관에서 찾아볼 수 있다.


한편, ‘일출’이란 해의 윗부분이 지평선(또는 수평선)에 나타나기 시작할 때를, ‘일몰’은 해의 윗부분이 지평선(또는 수평선) 아래로 사라지는 순간을 의미한다.


피엔에프뉴스 pnfnews@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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