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페이’의 사용 범위가 ‘농산물 직거래장터’ 등으로 확대된다.

 

농협중앙회 201만 조합원이 직접 판매하는 농산물 직거래장터, 농촌체험현장, 농업박람회 등에서도 ‘제로페이’로 결제할 수 있게 됐다.


한국간편결제진흥원과 농협상호금융은 MOU를 맺고 농산물 직거래 제로페이 도입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농협상호금융은 NH콕뱅크 앱 내에 제로페이 구축을 완료하고, 농협중앙회의 210만명 조합원이 참여한 농산물 직거래장터, 농촌체험현장, 농업박람회 등 현장에서 제로페이로 결제를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와 농업인의 판매 수수료 부담을 대폭 줄이고, 구매자들에게는 연말 소득공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윤완수 이사장은 “결제 수수료 0%의 제로페이가 210만명의 농협 조합원에게 도입된다는 것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서도 기쁜 일”이라며 “이번 농협상호금융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조합원 분들이 더 많은 경제적 이득을 얻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소비자의 편리를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피엔에프뉴스 pnfnews@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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