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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명품 소재 브랜드 알칸타라(Alcantara)는 세계적인 오페라 ‘투란도트’ 공연 의상에 알칸타라 소재를 사용했다고 발표했다.


이탈리아 팔레르모시의 마씨모 극장에서 개막한 이번 투란도트 공연은 사진과 영상 작품으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러시아의 미디어 아티스트 그룹 AES+F가 공연 의상 및 무대 디자인 그리고 배경 영상 등 공연의 전반적인 비주얼 크리에이션을 담당했다.


이번 공연을 연출한 파비오 케르스티치 감독은 “이번 공연은 비행기와 SNS 등을 통해 더 쉽고 빠르게 연결되는 현재 글로벌 사회에 선보이는 새로운 밀레니엄 시대의 클래식”이라며 “AES+F의 영상물을 통해 예술적인 감각으로 고전을 재해석하는 동시에 컨템포러리한 배경과 미래적인 비전을 무대 위에서 그 어느 때보다 더 생생하게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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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칸타라는 컨템포러리 패션 디자인을 오페라 무대 의상에 반영해 독특하고 기묘한 분위기의 무대 분위기를 극대화하는데 일조했다. 마씨모 극장 테일러링 부서의 전문 무대 의상 디자이너들이 참여한 이번 무대 의상은 기술과 장인정신이 결합된 알칸타라의 형광 및 대비색의 퓨처리스틱한 소재의 디테일을 돋보이게 해 전통과 혁신을 연결하는 공연 주제와 하모니를 이뤘다.


알칸타라 S.p.A의 안드레아 보라뇨 회장은 “이번 협업은 ‘메이드 인 이탈리아’ 품질과 더불어 전통과 혁신을 연결하는 알칸타라 소재의 다양한 활용성을 알릴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혁신적이고 컨템포러리한 이번 오페라 공연은 그간 전 세계의 예술과 창의성에 아낌없이 지원해온 알칸타라의 방향성을 분명히 보여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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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알칸타라는 2009년 글로벌 시험인증기관인 TÜV SÜD로부터 탄소 중립성을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인증받은 기업 중 하나로 지속가능성 및 친환경을 실행하는 동시에 고급스럽고 세련된 감성을 보여주고자 하는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들이 선호하는 소재로 자리매김했다.


피엔에프뉴스 pnfnews@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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