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터스톡_크리에이티브 트렌드 리포트_표지.png


셔터스톡(www.shutterstock.com)이 올해 디자인 및 영상 제작에 미칠 가장 큰 영향을 예측하는 ‘2019년 크리에이티브 트렌드 리포트’를 발표했다.


셔터스톡은 ‘2019년 크리에이티브 트렌드 리포트’를 통해 11개의 트렌드를 주목했으며, ‘진 문화(Zine Culture)’ ‘80년대의 화려함’ ‘어제의 내일’ 등을 주요 트렌드로 선정했다.


콜라주 기법에 기반하고 복사기의 발명으로 크게 영향을 받은 ‘진 문화’ 트렌드는 종이 오려내기, 노이즈 및 그레인 질감, 가장자리가 거친 레이어로 정의된다. 여기에 가공되지 않은 홈메이드 감성에 디지털 업데이트가 더해진다.

‘현대 아트 콜라주’에 대한 검색이 1,376% 증가한 가운데, 진 문화는 인디 제작자가 공유하며 틈새 그룹이 발견하는 소셜 미디어에서 볼 수 있는 디지털 시대의 분산된 사고방식에서 나타난다.


‘80년대의 화려함’은 80년대가 다시 돌아와 파티를 선사한다. ‘체인 프린트’의 검색은 731% 증가했으며 ‘우아한 패턴’은 1,060% 증가했다. 고상한 취향은 잊어버리고, 좋았던 시절에 대한 이번 트렌드의 키워드는 충돌이다. 호피 무늬 (167% 증가)와 뱀 가죽(157% 증가), 공작 깃털과 골드 체인벨트, 부드러운 모피와 초경합금 질감으로 표현된다.


‘어제의 내일’은 옛것이 다시 새로운 트렌드가 됨을 의미한다. ‘신디웨이브(Synthwave)’가 717%, ‘레트로웨이브(Retrowave)’가  676%, ‘듀오톤(Duotone)’이 230% 증가하면서, 초기 기술이 낙관적인 모습으로 돌아온 이번 트렌드는 어제의 내일이 어떤 모습이었는지에 초점을 맞춘다. 이 트렌드는 짙은 보라색, 분홍색 및 파란색 듀오톤 그라데이션, 기본 벡터 그래픽 및 몽환적인 신시사이저 음악처럼 초기 디지털 시대에 미래주의를 정의했던 모습과 소리를 다룬다.


주요 트렌드 외에도 크리에이티브 트렌드 리포트에는 급부상하고 있는 8개의 트렌드가 포함되어 있다. ‘마음을 끄는 타이포그래피’, ‘가와이(Kawaii)’ 일러스트레이션과 같이 즐겁고 현실 도피적인 트렌드가 있는가 한편, ‘플라스틱 너머(Beyond Plastic)’와 같이 현실을 조망한 시급한 이슈들이 떠오르는 트렌드로 선정되었다.


아울러 전 세계 20개국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트렌드는 국내에선 ‘레트로 네온(Retro Neon)’으로 나타났으며 미국에서는 ‘컬러풀 카툰 아트(Colorful Cartoon)’로 나타났다.


셔터스톡의 글로벌 CMO인 루 웨이스는 “매주 150만 컷의 새로운 콘텐츠가 생성되고 수백만 명이 검색하는 셔터스톡 플랫폼은 디자인 세계가 주도하는 가장 인기 있는 트렌드 및 최신 유행을 예측할 수 있는 많은 양의 검색 및 다운로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며 “올해 셔터스톡의 3대 트렌드는 과거의 과감한 디자인 원리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오늘날의 디지털 플랫폼에 가장 적합한 현대적 해석으로 어떻게 진화하는지 보는 것이 특히 흥미로울 것“이라고 말했다.


피엔에프뉴스 pnfnews@pnfnews.com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