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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티브이(skyTV)가 자체 제작한 프로그램으로 일본 방송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1일 스카이티브이는 일본에서 한류 전문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디지털어드벤쳐와 콘텐츠 공급 계약을 맺고 모바일 실시간 방송채널인 ‘Kchan!한류TV’에 방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Kchan!한류TV!’는 일본 최대의 이동통신 기업 NTT도코모의 ‘dTV채널’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되는 모바일 전용 실시간 방송채널로 K-POP, 예능, 드라마 등 한류 프로그램을 대거 선보인다.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시청 가능한 ‘Kchan!한류TV!’는 젊은층의 한류팬들에게 출시 전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스카이티브이는 ‘Kchan!한류TV!’에 반려동물 전문채널 스카이펫파크에서 제작한 총 24편의 ‘식빵굽는 고양이(사진)’ 등을 제공한다. 2017년 7월 첫 선을 보인 ‘식빵굽는 고양이’는 현재까지 제작되고 있는 장수 프로그램으로 고양이와 사람이 함께 하는 세상을 보여주면서 시청자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스카이티브이의 오광훈 방송본부장은 “그동안 한류 영향으로 드라마와 음악 장르의 프로그램이 주로 수출 되었지만 이번 계약으로 국내에서 제작한 반려동물 관련 콘텐츠가 진출하게 된 점이 주목할 만하다”며, “새로운 장르의 방송 프로그램을 일본에 수출하게 되면서 다양한 콘텐츠 진출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피엔에프뉴스 / www.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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