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서피스(Surface)-모델1-.jpg

 

마이크로소프트는 21일 서울 청담동 클럽 앤써에서 자사의 첫 번째 태블릿 ‘서피스(Surface)’ 라이업을 공개하고 오는 6월 11일부터 국내 정식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MS ‘서피스’는 기존 태블릿 제품의 기능상 한계와 사용상의 불편을 해소한 새로운 개념의 태블릿 PC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MS 서피스(Surface)-1-.jpg

▲ 서피스와 서피스 패키지

 

‘서피스’는 윈도 RT와 윈도8 프로 버전으로 나뉘어 출시된다. 윈도RT용 서피스는 26.9센티미터(10.6인치) HD 디스플레이(1366x768), ARM 프로세서, 두께는 9.3㎜(밀리미터), 무게는 676그램(g)을 채용했다. 무게는 아이패드보다 14g 무거운 반면 두께는 1㎜얇다. 내장 메모리는 32GB와 64GB다. 서피스 RT 32GB버전은 62만원, 64GB 버전은 74만원이다.

 

MS 서피스(Surface)-6-.jpg

▲ 서피스 RT에 제공하는 MS오피스 홈 앤 스튜던트 2013 RT를 4초만에 실행한다.

 

윈도8 프로용 서피스는 903g, 13.5㎜의 무게와 두께를 채택하고 있으면서도 인텔의 3세대 i5 프로세서와 풀HD 해상도(1920x1080)를 채택한 10.6인치 H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아이패드와 달리 10가지 손가락을 인식하는 터치 인터페이스를 채택하고 있다. 자유로운 메모가 가능한 서피스 펜이 제공되는 서피스 프로 64GB는 110만원, 128GB 버전은 122만원이다.

 

두 제품 모두 와이파이(802.11a/b/g/n), 블루투스 4.0로 무선 기능을 제공하며 보조 저장 장치인 microSDXC와 USB 2.0(서피스 프로는 USB 3.0)을 채택해 확장성을 높였고 제품 뒤에는 서피스를 세울 수 있는 스탠드를 기본으로 제공해, 이동하면서도 업무 효율을 극대화 시킬 수 있도록 했다.

 

MS 서피스(Surface)-2-.jpg

 

또한, 서피스는 기존 태블릿 PC의 한계점을 극복하고 생산성 향상을 위해 터치형 커버와 타이핑형 커버 기반의 키보드도 함께 선보였다. 

 

MS 서피스(Surface)-7-.jpg

 ▲ 터치커버 기반의 키보드는 자석 기능을 통해 탈부착이 가능하다.

 

MS 서피스(Surface)-8-.jpg

▲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이상옥 부장이 서피스 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피엔에프뉴스 / www.pnfnews.com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