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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북한산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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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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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일기 68 : 부들 file
일본에선 ‘잡초학’이 하나의 학문 분야로 자리잡았대요. 우리가 잡초 취급을 하는 식물들의 생태를 연구 대상으로 삼는 거죠. 잡초학의 권위자로 알려진 사람이 이나가키 히데히로. ‘풀들의 전략’이라는 제목의 책으로 우리에...  
북한산 일기 67 : 큰까치수염 file
오후의 폭염 예보로 오전에 산에 올랐습니다. 울동네 등산로 입구에 높이가 3m쯤 되는 수직 바위가 있어요. 공원을 조성하며 세워놓은 거죠. 개미집이 그 바위 꼭대기에 있는가 봅니다. 바닥이 우레탄 종류라 집 지을 곳이 마...  
북한산 일기 66 : 밤나무 꽃 file
6월 21일이 하지였죠? 그 후로 이틀 동안 낮의 길이가 14시간 46분으로 같았어요. 오늘부터는 해뜨는 시각이 1분 늦어져 05시 12분. 해지는 시각은 19시 57분으로 동일해요 따라서 낮 길이는 하지보다 1분 줄어든 14시간 45...  
북한산 일기 65 : 개양귀비 file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인더스, 황하. 고대의 4대문명 발상지로 낯익은 이름들이죠? 어떤 것이든 흥망성쇠(興亡盛衰)의 운명을 벗어날 수는 없는 법. 이들 문명의 쇠망에 공통점이 있다는 주장이 많은데요. 생태적 측면에서는 숲이...  
북한산 일기 64 : 미국쥐손이 file
쥐손이풀이라는 재미있는 이름의 풀이 있어요. 잎의 모양이 쥐의 앞발, 그러니까 손을 닮아서 붙여졌다는데요. 지난해, 제 속을 어지간히 썩이던 친구지요. 이질풀의 꽃과 너무도 비슷해서요. 곧 꽃 필 시즌 다가오는데, 벌써부...  
북한산 일기 63 : 산수국 file
화창하다고 까진 할 수 없어도 구름사이 햇살이 제법 따가와 보이네요. 반납이 임박한 도서관 책 때문에 산에 가지 못했어요. 책갈피에 표시해놓은 부분 입력하는 작업이 만만치 않아서요. 다시 읽어도 좋은 책은 해찰하게 만...  
북한산 일기 62 : 초롱꽃 file
비가 현재 어디쯤 오고 있는 거죠? 밤 동안 충남 보령쪽이 100mm 넘게 왔다던데. 오전 두세 시간 빗속에서 놀다 왔어요. 인적이 끊긴 산속의 고요함. 그래도 나무아래 비가 긋는 곳이면 벌들이 윙윙 꿀을 따고 있더군요. 밤...  
북한산 일기 61 : 돌나물과 기린초 file
새로운 한 주일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밤부터는 중부지방부터 장마가 시작된다죠? 장마철은 아무래도 공치는 날이 많을 텐데요. 저 역시나 아무래도 산엔 덜 가게 되겠죠? 그래서 오늘은 일찍부터 올라가 좀 길~게 놀다 왔어...  
북한산 일기 60 : 6월의 열매들 file
야호! 북한산일기가 오늘로 60회를 돌파합니다. 그간 성원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려요. 60회를 퀴즈로 장식하려다 30회 때의 실패를 거울삼아 자제합니다. 대신, 요즘 산의 모습을 알려드리는 걸로 자축할게요. ...  
북한산 일기 59 : 인동덩굴 꽃 file
빗속을 뚫고 산에 오르는 것은 색다른 느낌을 줍니다. 비록 동네어귀 얕은 산이라도 말이죠. 인적 드문 호젓함. 안개로 경계가 흐릿해진 나무들. 우비와 우산을 때리는 두두둑 빗방울 소리. 푹신푹신, 질척질척한 오솔길의 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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