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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북한산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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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본 원고에 대한 문의 등은 bigjoys@naver.com 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북한산 일기 88 : 털부처꽃 file
오전에 두어 시간 산에 다녀 왔어요. 여뀌가 꽃대를 내밀고 있었고요. 미국자리공, 산초나무, 누리장나무도 이제 꽃을 피우기 시작하더군요. 주말 비소식이 또 있나 본데, 그 전에 부지런 좀 떨어야지요. 이 시기엔 꽃이 귀해...  
북한산 일기 87 : 짚신나물 file
점심을 먹고 나니 해가 쨍 하다가 흐리다가를 반복합니다. 이번 장마는 속단해선 안 될만큼 변덕이 심하다죠? 제 마음은 벌써 산으로 달려가고 있어요. 이 일기 보실 때쯤 저는 산에 있을 겁니다. 그간 빗속에서나마 보았...  
북한산 일기 86 : 닭의장풀 file
이 일기에도 나름의 원칙이 있는데요. 일기답게 그날그날 산에 다녀와 도시인들에게 자연을 생중계하자. 비록 폰카 사진이지만 반드시 직접 찍은 것 중 최고의 것만 사용하자. 이 두가지가 최소한의 원칙이랍니다. 그런데, 이 ...  
북한산 일기 85 : 왕원추리 file
이제나 저제나 비 그치기를 기다린 지 어언 스무날 쯤 되죠? 막바지에 세게 본때를 보여줄 모양입니다. 남쪽은 가마솥 더위라 난리고, 이쪽은 물난리로 영일이 없고... 어쨌거나 새로운 한 주일 힘차게 시작해봐요. 원추리, ...  
북한산 일기 84 : 범부채 file
장마 덕분에 책 읽을 시간이 넉넉해졌습니다. ‘기후, 문명의 지도를 바꾸다’라는 책이 있는데요. 수만 년 전부터 지구에 기록된 기후 데이터로 인류 역사를 개관한 책. 기후가 역사를 바꿨다라고까지 주장하는 건 아니고요. ...  
북한산 일기 83 : 봉선화 file
저희 동네에 산에서 흐르는 물을 이용한 인공폭포가 있는데요. 요즘 제법 시끄러운 소리를 냅니다. 가보니 그 앞에서 사진 찍는 분들도 있을 만큼 물이 많더군요. 물레방아도 씽씽씽씽 잘 돌아가고요. 검은구름 여전히 머물고 ...  
북한산 일기 82 : 참나리 file
장마로 산에 못 간 지 열흘이 넘네요. 뭐든지 하다가 안 하면 감이 떨어지는 법인데 말이죠. 지금 산엔 뭐가 피었을까 궁금하기만 합니다. 지난 주말 보았던 짚신나물과 파리풀은 사진이 너무 나빠요. 그래서 지난해 제 마음...  
북한산 일기 81 : 노루오줌 file
미생지신(尾生之信)이라는 고사성어가 있습니다. 여자와 다리 아래서 만나기로 약속한 미생. 비가 와도 철썩같은 그 약속에 자리를 떠나지 못해요. 결국 교각(橋脚)을 끌어안은 채 죽고 말죠. 지난 주 토요일, 엄청난 폭우가 경기...  
북한산 일기 80 : 대추나무 꽃 file
내일이면 벌써 초복(初伏). 그 열흘 뒤엔 중복(中伏), 그 20일 뒤엔 말복(末伏). 말복 닷새 전인 8월 7일이 입추(立秋)입니다. 말복 전에 입추가 든다는 게 동양 역법(曆法)의 묘미입니다. 더위(세력)가 천하무적 같아도 그 안엔 ...  
북한산 일기 79 : 마디풀 file
길을 거닐 때 혹 발밑을 보기도 하는지요? 이름 없는 풀 잔뜩한데요. 정확히는 이름 모를 풀이지요. 질경이나 쇠비름은 그나마 유명하고 존재감도 뚜렷한 편에 속합니다. 보도블록 사이에 자리잡은 한 줌 풀은 개미자리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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