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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북한산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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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본 원고에 대한 문의 등은 bigjoys@naver.com 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북한산 일기 78 : 자귀나무 file
 장마 때문이란 게 아무래도 가장 큰 이유일 텐데요. 며칠째 산에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중간중간 뜻하지 않은 일도 있고요. 그래서 늦은 감이 없지 않은 나무를 오늘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눈에 익은 꽃이죠? 자귀나무...  
북한산 일기 77 : 타래난초 file
사진과 꽃이름을 보면 “아!” 소리가 절로 나는 꽃들이 있죠? 꽃의 모양새와 이름이 딱 맞아떨어지는 꽃들. ‘타래난초’도 바로 그런 종류에 속하는 전형적인 거라 생각됩니다. 타래란 ‘실이나 노끈 따위를 사리어 뭉친 것’...  
북한산 일기 76 : 동자꽃 file
백수도 월요병이 있어요. 오전에 산에 다녀온 것도 아닌데, 선뜻 일기를 시작하지 못하죠. 붓방아질만 하다가 이제야 마음 다잡습니다. 이번 주말과 휴일은 뉴스에서 눈을 떼지 못했죠? 개성공단 협상이다, 아시아나기 충돌이다...  
북한산 일기 75 : 물레나물 file
어제 꽃이란 식물의 생식기(生殖器)라고 했는데요. 노골적으로는 성기(性器)죠. 생물시간에 배웠던 칼 폰 린네라는 사람 있죠? 1700년대 중반 생물 분류체계를 세운 바로 그 분. 그 양반이 바로 꽃의 암술과 수술 개수를 기준으...  
북한산 일기 74 : 망종화 file
하늘이 잔뜩 찌푸려 있기는 해도 본격적으로 비를 쏟진 않고 있어요. 20세이하 청소년축구 월드컵 콜롬비아와의 16강전. 막판 10초를 버티지 못해 1 대 1 무승부. 9명의 키커가 나선 승부차기 끝에 승리를 하긴 했죠? 경기 ...  
북한산 일기 73 : 계요등 file
아침에 눈 뜨니, 장마철에 이게 웬 대명천지? 서둘러 산에 갔어요. 비온 다음날의 산은 너무나 상쾌, 통쾌, 유쾌. 대여섯 시간 놀다 이제야 내려왔습니다. 거리는 3~4km. 산에선 빨리보다 천천히 가기가 더 어렵다는 거, 아시...  
북한산 일기 72 : 뱀무 file
본격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오전에 폭우가 잦아들기에 살짝 산에 다녀올까도 생각했어요. 그런데 다시 비바람이 심상치 않을 정도로 세게 불고 있네요. 어제 처음 만난 ‘계요등’ 꽃이 무사할지 은근 걱정. 물론 꽃보다 사람...  
북한산 일기 71 : 패랭이꽃 file
오늘이 남은 반년(半年)의 첫날이라 그런가요? 새해를 맞는 만큼이나 의미를 담은 인사말이 쏟아지네요. 올해가 가기 전 꼭 만나자는 사람부터. 만남과 인연과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좋은 글귀까지. 모두가 의미있게 살자는 ...  
북한산 일기 70 : 끈끈이대나물 file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나는 건 자연의 법칙이죠. 지난해부터 북한산을 예의주시해 왔는데요. 동네 인근의 경우는 어디 가면 무엇이 있다는 걸 대~충 짐작하거든요. 그러다보니, 낯익은 친구들에게 소홀한 경향이...  
북한산 일기 69 : 개망초 file
봄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줄기차게 꽃을 피우는 친구들이 몇 있어요. 노란 꽃을 피우는 ‘애기똥풀’은 봄의 전령사 중 하나지만, 아직도 왕성하고요. ‘고들빼기’ 역시 노랗고 자잘한 꽃들이 이어달리기를 하고 있죠. ‘민들레...  
북한산 일기 68 : 부들 file
일본에선 ‘잡초학’이 하나의 학문 분야로 자리잡았대요. 우리가 잡초 취급을 하는 식물들의 생태를 연구 대상으로 삼는 거죠. 잡초학의 권위자로 알려진 사람이 이나가키 히데히로. ‘풀들의 전략’이라는 제목의 책으로 우리에...  
북한산 일기 67 : 큰까치수염 file
오후의 폭염 예보로 오전에 산에 올랐습니다. 울동네 등산로 입구에 높이가 3m쯤 되는 수직 바위가 있어요. 공원을 조성하며 세워놓은 거죠. 개미집이 그 바위 꼭대기에 있는가 봅니다. 바닥이 우레탄 종류라 집 지을 곳이 마...  
북한산 일기 66 : 밤나무 꽃 file
6월 21일이 하지였죠? 그 후로 이틀 동안 낮의 길이가 14시간 46분으로 같았어요. 오늘부터는 해뜨는 시각이 1분 늦어져 05시 12분. 해지는 시각은 19시 57분으로 동일해요 따라서 낮 길이는 하지보다 1분 줄어든 14시간 45...  
북한산 일기 65 : 개양귀비 file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인더스, 황하. 고대의 4대문명 발상지로 낯익은 이름들이죠? 어떤 것이든 흥망성쇠(興亡盛衰)의 운명을 벗어날 수는 없는 법. 이들 문명의 쇠망에 공통점이 있다는 주장이 많은데요. 생태적 측면에서는 숲이...  
북한산 일기 64 : 미국쥐손이 file
쥐손이풀이라는 재미있는 이름의 풀이 있어요. 잎의 모양이 쥐의 앞발, 그러니까 손을 닮아서 붙여졌다는데요. 지난해, 제 속을 어지간히 썩이던 친구지요. 이질풀의 꽃과 너무도 비슷해서요. 곧 꽃 필 시즌 다가오는데, 벌써부...  
북한산 일기 63 : 산수국 file
화창하다고 까진 할 수 없어도 구름사이 햇살이 제법 따가와 보이네요. 반납이 임박한 도서관 책 때문에 산에 가지 못했어요. 책갈피에 표시해놓은 부분 입력하는 작업이 만만치 않아서요. 다시 읽어도 좋은 책은 해찰하게 만...  
북한산 일기 62 : 초롱꽃 file
비가 현재 어디쯤 오고 있는 거죠? 밤 동안 충남 보령쪽이 100mm 넘게 왔다던데. 오전 두세 시간 빗속에서 놀다 왔어요. 인적이 끊긴 산속의 고요함. 그래도 나무아래 비가 긋는 곳이면 벌들이 윙윙 꿀을 따고 있더군요. 밤...  
북한산 일기 61 : 돌나물과 기린초 file
새로운 한 주일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밤부터는 중부지방부터 장마가 시작된다죠? 장마철은 아무래도 공치는 날이 많을 텐데요. 저 역시나 아무래도 산엔 덜 가게 되겠죠? 그래서 오늘은 일찍부터 올라가 좀 길~게 놀다 왔어...  
북한산 일기 60 : 6월의 열매들 file
야호! 북한산일기가 오늘로 60회를 돌파합니다. 그간 성원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려요. 60회를 퀴즈로 장식하려다 30회 때의 실패를 거울삼아 자제합니다. 대신, 요즘 산의 모습을 알려드리는 걸로 자축할게요. ...  
북한산 일기 59 : 인동덩굴 꽃 file
빗속을 뚫고 산에 오르는 것은 색다른 느낌을 줍니다. 비록 동네어귀 얕은 산이라도 말이죠. 인적 드문 호젓함. 안개로 경계가 흐릿해진 나무들. 우비와 우산을 때리는 두두둑 빗방울 소리. 푹신푹신, 질척질척한 오솔길의 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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