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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북한산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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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본 원고에 대한 문의 등은 bigjoys@naver.com 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북한산 일기 108 : 익모초 file
Cogito, ergo sum(코기토 에르고 숨). 데카르트의 명제, 이거 귀에 익죠?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 어려운 이야기하자는 게 아니고요. 동식물의 학명은 라틴어 표기가 원칙이잖아요. 매번 학명의 뜻을 남에게 의존...  
북한산 일기 107 : 애기땅빈대 file
오랜 감옥 생활 동안 친지들에게 보낸 편지를 묶어 낸 책들 있죠? 신영복 선생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1990년. 사색이란 무엇인가를 깨우쳐줄 만큼 깊이가 있었죠. 선생은 출옥 후 성공회대 교수를 역임했습니다. 황대권 ...  
북한산 일기 106 : 낙지다리 file
어쩌면 산은 이 즈음이 가장 조용한 때라고 할 수 있어요. 첫째 인적이 드물어요. 휴가철 지난 탓도 있고, 더위가 아직 기승을 부리기 때문이죠. 게다가 요란한 자태의 꽃들도 거의 없을 때예요. 여뀌나 억새류 같은 눈에...  
북한산 일기 105 : 한련초 file
이런 말 들어보셨나요? 꽃이나 식물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면 나이들었다는 증거다. 이 말, 딱히 반론하기 어려운 것 가운데 하나죠? 모친만 하더라도 베란다 그 좁은 곳에 채소를 기르시는데요. 전화를 하거나 찾아가면 단...  
북한산 일기 104 : 며느리밑씻개 file
주말, 휴일 잘 보내셨습니까? 더위가 물러난다는 처서(處暑)가 23일. 그날을 고비로 날씨가 확 달라졌어요. 일교차를 걱정하는 예보가 나올 정도. 들녘은 벌써 가을 냄새가 물씬 납니다. 높아진 하늘에 총총한 새털구름. 높은 ...  
북한산 일기 103 : 박주가리 file
오늘은 ‘박주가리’ 꽃을 소개합니다. 특이하게 생긴 꽃의 세 번째로 꼽혀도 될 것 같아요. 일부러 심은 것은 아닐 텐데 아파트 화단 등에서도 볼 수 있네요. 열매의 모양이 박을 닮아 붙여진 이름이래요. 꽃과 열매, 씨앗...  
북한산 일기 102 : 쥐방울덩굴 file
모양이 이상한 꽃의 하나로 어제 ‘물봉선’ 소개했죠? 그 후속으로 ‘쥐방울덩굴’의 꽃을 보여드립니다. 지난 주 토요일 홍릉에 있는 국립수목원을 다녀왔는데요. 거기서 발견한 것 중 하나입니다. 모양이 하도 기이해 꽃인 ...  
북한산 일기 101 : 물봉선 file
오늘이 막바지 무더위라니 일단은 참아봐야겠죠? 내일과 모레 사이에 비가 온 뒤 선선해진다고까지 하니까요. 오전에 산에 다녀왔습니다. 매일 다니던 곳을 벗어나 국민대쪽으로 향했는데요. 매번 막연한 기대감을 안고 집을 ...  
북한산 일기 100 : 매듭풀 file
‘매듭을 짓는다’는 말은 하던 일의 결말을 짓는다는 뜻이죠? ‘매듭을 푼다’는 건 막힌 부분을 뚫어 해결한다는 뜻이고요. ‘매조지’란 일의 끝을 단단히 맺어 단속하는 것. ‘아퀴’는 일을 마무르는 끝매듭. ‘아퀴를 짓...  
북한산 일기 99 : 차풀 file
며칠 전부터 자귀풀, 자귀풀 읆었던 거 기억나시나요? 사진 시원찮아 아침 일찍 찾아 갔죠. 흐뭇할 만큼 찍고 내려왔어요. 그런데, 막상 일기 쓰려고 자료 찾아보다 그만 경악! 이제까지 본 게 자귀풀이 아니었던 겁니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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