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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북한산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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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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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일기 118 : 석산 file
추석들 잘 쇠셨습니까? 명절 전후면 나타난다는 그 명절증후군. 올해도 어김없이 매스컴을 장식하네요. 여권신장과 함께 과대포장된 면이 없지않아 씁쓸해요. 명절 후 이혼율이 12% 정도 증가한다죠? 큰행사 뒤켠엔 어느 누군가...  
북한산 일기 117 : 도깨비바늘 file
오늘은 청명한 가을하늘의 전형이죠? 햇살 따가워 곡식과 과일 익기에는 딱인 듯합니다. 그래도 찬물 샤워가 선듯선듯 진저리를 일으키네요. 일교차 심해 주의하라는 당부가 귀에 따갑습니다. 입에 쓴 약이 몸에도 좋다니 식...  
북한산 일기 116 : 금꿩의다리 file
이 곳은 오전내내 천둥 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내렸어요. 지금은 소강상태. 내일까지 수도권 일대를 연속강타한다죠? 지역따라 작물따라 이 비가 귀할 수도 있겠네요. 도시민들에게야 귀치않음 일색일 테지만... 오늘은 이름도 아...  
북한산 일기 115 : 벌개미취 file
쑥부쟁이를 모르면 무식한 놈이라고 안도현 시인은 읊었어요. 근데 그게 그토록 자학할 필요까진 없다는 생각 들어요. 쑥부쟁이, 구절초, 산국, 개미취, 벌개미취... 이것들이 모두 비슷하게 생겨 구분하기 쉽지 않거든요. 저 ...  
북한산 일기 114 : 참취 file
가을을 재촉하는 비 치곤 꽤 줄기차죠? 어제 오후엔 추적추적 내리더니 오늘은 세차게 쏟네요. 이런 날은 창가에 앉아 책 뒤적거릴 수 있어 좋아요. 커피 홀짝거리는 맛도 그만이죠. 어제 주역(周易) 이야길 잠깐 했는데요. ...  
북한산 일기 113 : 곰취 file
오늘 기준으로 낮의 길이는 12시간 38분. 밤의 길이는 11시간 22분. 낮이 1시간 16분쯤 길어요. 하루 2~3분씩 줄어 2주일 뒤인 추분엔 같아지겠죠? 천체의 운행은 이토록 쉼이나 끊어짐이 없습니다. 옛날 선비들은 태양의 이...  
북한산 일기 112 : 돌콩 file
오늘 비 올지 모른다는 예보로 어제 늦게 산에 올랐어요. 3시간을 어슬렁거렸지만 새 꽃 보기 쉽지않더군요. 그만큼 애매한 시기가 요즘입니다. 그래도 눈요기할 거리는 많아요. 국화과의 벌개미취와 쑥부쟁이는 보라색 꽃 달고...  
북한산 일기 111 : 무릇 file
목을 스치는 한 점 바람에도 세월이 간 걸 알 수 있죠? 낮은 아직도 따갑지만, 기분좋은 따가움이랄 수 있죠. 아침 저녁이면 창문 닫혀있는지 확인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어젠 지방에 문상갈 일이 있어 일기 쉬었습니다. 이...  
북한산 일기 110 : 쪽 file
청출어람 청어람(靑出於藍 靑於藍). 푸름은 쪽에서 나왔으나 쪽보다 더 푸르다. 스승보다 제자가 나을 때 흔히 쓰는 말이죠? 남색의 남(藍)은 바로 쪽에서 나오는 색입니다. 오늘 소개할 바로 그 쪽. 최근 천연염료의 인기가 ...  
북한산 일기 109 : 독활 file
9월입니다. 예전 영화음악 중 Come Sepember 있었죠? ‘9월이 오면’으로 번역된... 도무지 멜로디가 생각나지 않네요. 어쨌거나 좋은 일 많은 새달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오늘 소개할 친구는 독활(獨活)이라는 풀입니다. 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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