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FNEWS.COM

라이프

  1. 북한산 일기

 

PNFNEWS_LOGO120.jpg

 

COWINS_120-5.jpg

 

-TizzBird_120-.jpg

 

 

 

 

avguy-25.jpg

 

 

-COWINS_250.jpg

 

 

-TizzBird_250.jpg

 

 

 

※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본 원고에 대한 문의 등은 bigjoys@naver.com 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북한산일기 128 : 왕고들빼기 file
가을비 한 번에 속옷이 한 겹이랬나요? 오늘 비로 기온이 급강하한다네요. 창밖 풍경은 을씨년스럽기만 합니다. 어느새 우린 가을의 한가운데에 있는 거죠. 얼마 전 타계한 소설가 최인호. 한 시대를 풍미했던 작가였던 만큼 ...  
북한산 일기 127 : 주목(朱木) file
조선 임금은 평균 20년 동안 왕위에 있었는데요. 그들의 평균수명은 놀랍게도 47세 밖에 안 됩니다. 대신들은 51~56세. 환관(宦官) 즉 내시는 70세. 노화(老化)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죠? 미국의 스티븐 어스태드라는 학...  
북한산 일기 126 : 좀작살나무 file
갑자기 하늘에 먹구름이 끼었어요. 비가 올 듯한 날은 창밖의 차소리가 더 시끄럽죠? 지금이 딱 그래요. 다른 곳은 몰라도 이쪽은 한줄금 쏟을 기세입니다. 고대 인도의 철학경전인 <우파니샤드>에 이런 말 있대요. “해 지는...  
북한산 일기 125 : 가막살나무 file
15년 만에 10월 태풍이 북상한다죠? 가을에 오는 태풍은 참으로 을씨년스런 후유증을 낳죠. 다가오는 추위에 복구는 엄두도 못낸 채 수용생활 하는 수재민들 모습. 생각만해도 심난해 지네요. 큰 피해 없이 지나기를 기원합...  
북한산 일기 124 : 큰꿩의비름 file
어제 개천절엔 산 대신 고궁을 찾았습니다. 담장으로 이웃해 서로 통하게 한 창경궁과 창덕궁. 창경궁은 창경원으로 더 잘 알려져 있죠? 거기엔 창경원 시절 '대온실'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온실을 운영하자면 전문가들 ...  
북한산 일기 123 : 쑥부쟁이 file
오랜만에 북한산 둘레길을 걸었습니다. 산의 고속도로라 할 수 있을 만큼 잘 닦여진 길. 그 길도 이미 낙엽으로 덮이고 있습니다. 아까시나무의 노란 잎이 꽃비처럼 떨어지고 있고요. 화살나무, 남천의 붉은잎은 불보다 빨...  
북한산 일기 122 : 코스모스 file
하늘이 매우 청명합니다. 아침나절 드리웠던 회색구름은 어디론지 가버렸네요. 저 푸르름만으로도 가을의 한가운데에 있음을 실감합니다. 실제로도 그럴 수밖에 없죠? 추석도 지난 지 한참. 단풍, 첫서리, 쌀쌀한 아침, 으스스...  
북한산 일기 121 : 고마리 file
오늘부터 밤의 길이가 낮의 길이를 따라 잡았습니다. 밤 길이가 12시간 2분, 낮 길이가 11시간 58분. 밤이 낮보다 4분 긴 거죠. 아니나 다를까, 그 사이 구절초가 활짝 피었어요. 바야흐로 들국화의 계절이 돌아온 겁니다. ...  
북한산 일기 120 : 배초향 file
한국 토종 허브 식물의 여왕, 방아를 아십니까? 경상도와 전라도 사람들이 특히 사랑하죠. 생선회를 먹을 때도, 매운탕, 추어탕, 멍멍탕에도 빠지지 않고 넣는 이파리. 흔히들 방아잎 또는 방애잎이라고 부르지요. 정식 명칭이...  
북한산 일기 119 : 등골나물 file
어제 소개한 석산(꽃무릇)을 다시 찾아가려 했어요. 그런데 아침부터 내리는 비가 발목을 잡네요. 울트라마라톤을 하는 친구가 있는데요. 밤을 낮 삼아 한번에 수백km 뛰는 초인(超人) 경기. 저는 그걸 살인경기라 부르죠. 그 친...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아이디가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