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미니스트리트(www.riministreet.com/kr)는 23일 “올해의 기업(컴퓨터 서비스)” 부문 골드 스티비 IBA(국제비즈니스어워드) 및 “올해의 고용주(컴퓨터 서비스)” 부문 최고 고용주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올해의 혁신(비즈니스 서비스)” 부문 골드 스티비 IBA 및 “올해의 기업의 사회적 책임 프로그램” 부문 스티비 IBA도 동시에 수상했다.
‘올해의 기업의 사회적 책임 프로그램 부문’ 스티비 IBA를 수상한 리미니스트리트 재단은 현물 기부, 직원의 시간 및 재정적 기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함으로써 기업의 성공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것이다. 올해 이 재단은 지역사회가 글로벌 팬데믹 상황으로 인한 추가 문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긴급 재정 지원을 확대한 바 있다.
리미니스트리트 CEO 세스 레이빈(Seth A. Ravin)은 “이번 스티비 어워드 수상을 통해 우리의 혁신, 성장, 직원 참여 이니셔티브, 리미니스트리트 재단의 여러 기부 프로그램을 비롯해 우리 고객들을 위한 탁월한 지원 서비스를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라며 “우리는 업계가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지원 제공업체에 기대하는 기준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으며, 현재까지 175 개의 포춘 500 대 기업과 글로벌 100 대 기업을 포함하여 3,500 개 이상의 고객사에 우리 고유의 모델과 동급 최고의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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