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 e-Fun 2017-1-.jpg


사과의 도시 대구가 3일간 게임 축제의 도시로 옷을 갈아입는다.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 e-Fun 2017’이 대구 동성로 일대에서 22일(금)부터 24일(일)까지 사흘간의 대장정에 돌입하기 때문이다.


해마다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즐길거리를 선보이는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 e-Fun 2017(http://e-fun.or.kr/)’은 대한민국 대표 지역 게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e-Fun 2017의 개막식은 22일 오후 대북공연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열었다.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 e-Fun 2017-7-.jpg


권영진 대구광역시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게임은 남녀노소가 함께 즐기는 대중문화이지만 아직까지 부정적인 인식이 있다”며 “이제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권 시장은 “대구시는 우수한 인재가 지역에서 일할 수 있는 등, 나아가 세계를 주름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 e-Fun 2017-3-.jpg


개막식의 흥행 바톤을 이어 받은 것은 ‘게임영상콘서트’이다.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 e-Fun 2017-8-.jpg


‘게임영상콘서트’는 대구시립극단 최주환 예술 감독의 지휘 아래 민커뮤니케이션의 ‘란 온라인’ OST를 주제로 게임과 음악, 댄스, 공연이 한데 어우러져 한 편의 화려한 뮤지컬에 버금가는 퍼포먼스가 관람객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 e-Fun 2017-2-.jpg


금번 ‘게임영상콘서트’는 23일(토) 저녁 7시에 다시 만나 볼 수 있다.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 e-Fun 2017-4-.jpg


이어 엠넷 보이스코리아 시즌1 준우승자 출신의 가수 유성은이 ‘비오케이(Be OK)’, ‘질투’ 등을 열창했다.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 e-Fun 2017-11a-.jpg


유성은은 무대에서 내려와 관객들과 손을 맞잡는 등 관객들에게 깜짝 추억을 선물했다.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 e-Fun 2017-5-.jpg


2인조 남성 그룹  ‘길구봉구’도 신곡 ‘이 별’과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등을 열창하며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 e-Fun 2017’ 개막식의 대미를 장식했다.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 e-Fun 2017-12-.jpg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 e-Fun 2017-13-.jpg


본격적인 게임문화축제가 개최되는 23일에는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 e-Fun 2017’의 핵심 콘텐츠 중 하나인 ‘도심 RPG’가 가족/친구/글로벌/직장동료와 함께 대구의 관광 명소 곳곳을 방문해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도심 RPG’는 국내 유일의 오프라인 게임 체험 행사로 특히 올해는 VR(가상현실)미션과 AR(증강현실)미션이 추가되어 참가자들에게 더욱 풍성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 e-Fun 2017.png


이와 함께 대구지역게임, 온/모바일게임, 아케이드게임, VR게임, 보드게임, 콘솔게임 등 다양한 플랫폼 게임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게임 체험존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대구지역게임 체험존에서 추가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며, 23일(토)와 24일(일) 양일간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들이 펼쳐진다.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 e-Fun 2017-9-.jpg


리얼 축구 온라인게임 ‘EA SPORTS FIFA 온라인3’의 대회와 전직 프로게이머 출신이자 현재 게임해설자로 왕성하게 활동중인 박태민과 e스포츠 감독에서 최근 프로게이머로 화려한 재기를 선언한 박정석 선수가 토크 콘서트를 진행, 한 시대를 주름잡았던 라이벌들의 긴장감 넘쳤던 비하인드 스토리가 처음으로 공개된다.


대구지역게임사인 뭉치의 ‘쿠키사커’, 마그헤드의 ‘마그헤드팡팡 배틀’, 엔젤게임즈의 ‘로드 오브 다이스’의 모바일 게임대회도 23일(토), 24일(일) 양일간 진행된다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 e-Fun 2017-10a-.jpg


트위치에서 활동중인 게임전문 인기 스트리머 ‘한동숙’이 3일간의 행사 생중계 및 전문 코스프레팀 IDTT의 코스프레 포토존, 페이스페인팅, e-Coin 샵 등 가족단위 및 시민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아울러 23일(토)에는 수준급 랩실력으로 스타덤에 오른 래퍼 ‘슈퍼비’와 ‘면도’가 화려한 무대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예정이다.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 e-Fun 2017-6-.jpg


이번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 e-Fun 2017』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대구광역시(시장 권영진)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직무대행 강만석, KOCCA),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원장 최창학)이 공동 주관한다.


피엔에프뉴스 / www.pnfnews.com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