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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Hack)’팀과 ‘올웨Ace’팀이 카트라이더 17차리그 4주차 1라운드 7, 8조 경기에서 승리하며 2라운드에 진출하는 기쁨을 만끽했다.

 

‘빅3’로 불리는 무결점 주행의 전대웅(20)과 대회마다 꾸준한 실력을 보여주고 있는 베테랑 라이더 이중선(22)이 손을 잡아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혔던 7조의 핵팀은 한 발 앞선 경기력으로 상대팀들을 압도했다.
 

이날 전대웅은 녹슬지 않은 실력을 선보이며 경기를 지배했다. 첫 트랙에서 나란히 2, 3위를 기록한 전대웅과 이중선은, 이어진 두 번째 트랙에서도 1, 3위를 기록, 초반 높은 포인트를 쓸어 담으며 종합순위 선두로 치고 나갔다.

 

‘에스에프(S.F)’팀의 이우섭(19)과 안성수(19)가 전대웅을 밀어내고 각각 세 번째와 네 번째 트랙을 1위로 통과하면서 잠시 주춤했으나 이중대와 전대웅이 마지막 다섯 번째 트랙에서 1, 2위를 나눠 갖는 팀워크를 선보이며,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8조 경기에서 올웨Ace팀은 초반 배종훈(18), 박천원(19)의 ‘딸기라떼’팀에게 뒤쳐지며, 어려운 경기를 펼쳐나갔다. 추격의 발판을 마련한 것은 세 번째 트랙이다. 올웨Ace팀의 설희창(19)과 이재인(19)이 1, 2위를 석권했고, 경기막판 딸기라떼팀의 팀워크가 무너진 틈을 놓치지 않고 역전에 성공, 8포인트 차이로 딸기라떼팀을 가까스로 제치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한편, 오는 10일(목)에는 2라운드 1, 2조 경기가 저녁 6시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진행되며, 경기는 온게임넷을 통해 생방송된다.

 

피엔에프뉴스 / www.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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