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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스포츠협회(www.e-sports.or.kr)는 21일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11층 e스포츠 명예의 전당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e스포츠 국가대표 선수단의 출정식을 개최했다.


올해 e스포츠 종목은 사상 처음으로 6개 게임이 아시안게임 시범종목으로 채택되었으며,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은 리그 오브 레전드와 스타크래프트2 두 종목에 출전한다.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에 출전하는 한국대표팀은 2018 아시안게임 동아시아 지역 예선 순위결정전에서 1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그룹A에 속한 한국은 중국, 카자흐스탄, 베트남과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최초의 아시안게임 e스포츠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스타크래프트 II 종목에 출전하는 조성주 선수는 2018 아시안게임 동아시아 지역 예선 5전 전승으로 1위로 본선 진출했다. 이에 앞서 조 선수는 WESG 2017 그랜드 파이널 우승, 2018 GSL 시즌1시즌2 우승했다. 조 선수는 오는 30일 금빛 레이스를 앞두고 있다.


선수단은 국내 합숙 훈련을 진행한 뒤 리그 오브 레전드는 24일, 스타크래프트 II는 28일 자카르타에 입성한다는 계획이다.


‘페이커’ 이상혁 선수는 “학부모님이 많이 시청하는 아시안게임에서 우승한다면 e스포츠에 대한 이미지가 나아질 것”이라며 “이번 대회는 나라의 명예가 달려 있는 만큼, 경기력 유지에 최대한 집중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e스포츠 선수단인 (왼쪽부터)조성우, 최우범 감독, 이재민 코치, 고동빈, 김기인, 한왕호, 이상혁, 박재혁, 조용인. 최우범 감독과 이상혁 선수가 포즈를 취하고 하고 있다.


피엔에프뉴스 pnfnews@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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