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트리트파이터Ⅳ’의 총괄 제작자 ‘오노 요시노리’가 지난 7일,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격투 게임 리그 <Xbox360 CAPCOM 투혼2010 SSF IV> 결승전에 참가, 시상식 진행과 함께 관전 소감을 전했다.

 

-오노 요시노리.jpg 1994년부터 액션 장르의 게임들을 제작해 온 캡콤 온라인개발부 부장 ‘오노 요시노리’는 격투 게임 팬들 사이에서는 아버지 같은 존재로 여겨지는 인물. 콘솔 게임 ‘스트리트파이터Ⅲ, Ⅳ’, ‘카오스레기온’, ‘신귀무자’와 온라인게임 ‘몬스터헌터 프론티어’ 등 국내 팬들에게도 유명한 액션 대전 게임들을 도맡아 제작해왔다.
 
‘오노 요시노리’가 방송 대회에 출연, 인터뷰뿐 아니라 시상을 직접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 오노는 “한국 선수들의 실력이 훌륭하다. 아시아 5개국이 참가하는 <Xbox360 SSF IV 투혼2010 아시아최강전>에서도 멋진 플레이를 기대하겠다”고 선수들을 독려했다. 이어 “스트리트 파이터 최초의 한국인 캐릭터 ‘주리’의 경기를 감상할 수 있어서 매우 기뻤다”고 덧붙였다.
 
<Xbox360 CAPCOM 투혼2010 SSF IV>는 캡콤코리아의 콘솔 게임 ‘슈퍼스트리트파이터Ⅳ’의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 지난 5월, 전국 예선을 통해 선발된 16개팀 32인이 본선에 참가, 치열한 승부를 펼친 끝에 ‘풍림&풍수’(안창완, 이선우)와 ‘우리 이제 뽀뽀했어요’(김창섭, 신경수)가 결승에 올랐다. 총상금은 300만원으로, 우승 150만원, 준우승 100만원, 3위 50만원이 주어지며, 결승전은 3판 2선승제로 진행된다.
 
<Xbox360 CAPCOM 투혼2010 SSF IV> 결승전은 오는 24일(화) 밤 8시 30분, 게임라이프 채널 온게임넷에서 방송된다. 성승헌 캐스터, 김동현 해설위원 진행.

 

피엔에프뉴스(www.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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