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출입명부도 “제로페이!”…단말기·수기명부 불필요

posted Oct 2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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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페이 QR코드_전자출입명부 지원.jpg

 

제로페이의 전자출입명부를 이용하면 수기 명부 작성이나 단말기 인증이 필요 없다.

 

서울시는 지난달 21일부터 제로페이 QR코드를 통한 전자출입명부를 지원하고 있다. 서울시 제로페이 가맹점은 26만여 곳. 전체 매장의 절반 정도다.

 

사업주는 별도의 달만기를 설치할 필요 없이, 제로페이 가맹점 QR 코드로 출입인증이 가능하다. 이에 수기 명부 작성을 꺼려하는 손님도 제로페이 앱만 있으면 간편하게 출입인증을 할 수 있어, 인증 절차를 일일이 설명할 필요도 없어졌다.

 

소비자도 인증을 받기 위해 줄을 서지 않아도 되며, 수기 명부 작성 시 발생하는 개인정보 노출에 대한 우려 또한 해소해준다. 

 

제로페이 QR코드를 활용한 전자출입명부는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에만 역학조사에 활용되고 안전하게 관리된 후 4주가 지나면 자동 폐기된다. 

 

윤완수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출입명부 관리와 작성이 의무화되었고, 또 빠른 속도록 스마트화되어 가고 있다”며 “이에 발맟춰 제로페이도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 간편하게 이용하도록 제공하고 있는 만큼 적극적인 서비스 활용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현재 전자출입명부가 가능한 제로페이 앱은 비플제로페이, 체크페이, 머니트리, 핀트 등 네 곳이다. 다른 제로페이 결제사들도 테스트 완료 후 참여할 예정이다. 

 

피엔에프뉴스 pnfnews@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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