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가스, 조선 왕실의 메인요리(?)…백종원의 국민음식

posted Jul 0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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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국민음식.png

 

누구나 어디서든 쉽게 먹을 수 있는 친숙한 음식인 돈가스는 언제부터 우리 밥상에 오르게 되었을까?

 

JTBC ‘백종원의 국민음식 - 글로벌 푸드 편’(이하 ‘백종원의 국민음식’)에서는 첫 국민 음식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돈가스를 다룬다. 

 

백종원과 규현이 경양식 돈가스를 만났다. 경양식집에선 독특한 식사 법칙이 존재한다는데, ‘라떼는 말이야’로 시작해 규현을 당황하게 만든 백종원의 경양식 먹는 법과 돈가스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또한, 약 140년 전 조선 왕실 연회장의 메인 요리였던 돈가스의 운명이 바뀌는 이유도 만나볼 수 있다. 

 

서양과 일본을 건너와 한국에 자리 잡은 돈가스의 이야기는 7월 9일(금) 밤 11시 ‘백종원의 국민음식’에서 공개된다.

 

피엔에프뉴스 pnfnews@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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