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택배 “CU편의점 택배 2천원, 방문택배 3천원”

posted Sep 1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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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마켓이 중고거래 최초로 모든 택배를 2천 원 균일가에 이용할 수 있는 ‘헬로택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헬로마켓 사용자는 배송 거리와 제품 무게에 상관없이 헬로택배 균일가 2천 원에 택배를 이용할 수 있다. 헬로마켓에서 중고거래 후 인근 CU 편의점 매장을 방문해 택배를 접수하면 된다. 업체가 직접 지정된 장소에 방문해 택배를 접수하는 방문택배는 3천 원 균일가로 이용할 수 있다.

 

헬로택배 균일가 2천 원은 기존 택배 가격 대비 파격적인 수준이다. 서울에서 제주도로 무게 2kg 제품을 편의점 택배로 보낼 경우 기존 가격은 6천 원가량으로 헬로택배의 3배 수준이다. 방문택배는 배송거리와 무게에 따라 헬로택배 대비 최대 5배가량 비싸다.

 

판매자는 택배비를 포함해 제품 판매 가격을 설정하고 구매자가 해당 상품을 결제하면 앱에서 헬로택배를 신청하고 제품을 발송하면 된다. 제품 발송 시 별도로 택배비를 결제할 필요가 없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판매자는 택배비 결제 없이 제품을 보내고 거래 완료 후 택배비를 차감한 판매대금을 지급받는다.      

 

이후국 헬로마켓 대표는 “그동안 중고거래에 큰 허들이었던 택배비 문제를 해결한 헬로택배로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 더욱 편리한 중고거래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며 “헬로페이 안전결제를 중심으로 직거래 없는 100% 비대면 중고거래 서비스를 곧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피엔에프뉴스 pnfnews@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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