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형 교수“ 수학 없이는 살기 힘든 시대”

posted Sep 01, 202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세계 최초로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에서 유래한 수학 난제를 푼 수학자 김민형 교수가 1일(화)에 방송 예정인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이하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문답을 전한다. 

 

김민형 교수는 한국인 최초로 옥스퍼드대 수학과 교수를 역임하고 또 다른 명문대인 영국 워릭대학교의 러브콜을 받았다. 

 

한국인 최초로 옥스퍼드대 수학과 교수를 역임한 김민형 교수는 수학 교육의 대중화에 사명감을 갖고 힘쓰는 이유로 “수학 없이는 살기 힘든 시대가 왔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김민형 교수-jtbc.png

▲ 김민형 교수(사진=JTBC)

 

이어 “수학은 근본적으로 생사의 문제와도 연결돼 있다”라며 “앞으로 수학은 나날이 중요한 위치를 차지 것이며, 현대인들은 이미 많은 수학을 하고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이 궁금증을 더했다. 

 

또한 “오랜 시간 동안 소수만의 언어였던 ‘수학’은 민주화를 통해 일상적 지식으로 바뀌었다”는 김민형 교수의 말도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지식이 상식이 되어 가는 것이 민주화의 과정이다”라고 전해 공감대를 넓혔다. 

 

김민형 교수와 함께하는 ‘수학하는 인간이 살아남는다?!’ 강연은 9월 1일(화) 밤 11시 차이나는 클라스를 통해 공개된다. 

 

피엔에프뉴스 pnfnews@pnfnews.com

TAG •

Articles

3 4 5 6 7 8 9 10 1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