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유, 배구선수 김연경·김수지 ‘1:1 메시지 서비스’ 오픈

posted Jan 05, 202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디어유-버블 포 스포츠.png 

 

디어유(www.dear-u.co)는 스포츠 스타 전용 프라이빗 메시지 앱인 ‘버블 포 스포츠’를 오는 신규 개설하고, 배구선수 김연경, 김수지, 양효진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버블 포 스포츠(Bubble for SPORTS)’에서는 최근 팬덤을 크게 형성하고 있는 여자배구 대표팀 선수 김연경, 김수지, 양효진의 서비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의 스포츠스타로 참여가 확대될 예정이다.  

 

‘디어유 버블’은 스타가 직접 작성하는 프라이빗한 메시지가 팬들에게 전송되고, 팬들은 1:1 채팅 형태로 아티스트 메시지에 답장을 보낼 수 있는 서비스 플랫폼이다. 지난 2020년에 출시한 이후 SM 엔터테인먼트, JYP 엔터테인먼트, FNC 엔터테인먼트 등 35개의 국내 엔터테인먼트 회사와 계약을 맺어 12월말 기준 총 63개의 그룹/솔로 아티스트, 총 249명의 아티스트와 함께 서비스를 하고 있다.  

 

디어유 이학희 부사장은 “버블 런칭 후 현재까지 강력한 K-POP 팬덤을 기반으로 인지도를 확보했다면 향후에는 스포츠 스타에 이어 해외아티스트, 배우,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영역으로의 확장 및 구독자층 확대를 통해 글로벌 팬플랫폼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를 위해 연내 마이홈을 포함한 다양한 신규서비스 런칭을 준비 중에 있으며, 유저들의 반응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면서 서비스를 고도화해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피엔에프뉴스 pnfnews@pnfnews.com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