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유는 인터파크뮤직플러스 소속 아티스트 라붐(LABOUM)의 디어유 버블 서비스를 신규 오픈한다고 26일 밝혔다.
라붐의 버블 서비스는 멤버 4인인 소연, 진예, 해인, 솔빈을 개인단위로 선택할 수 있으며, 앱마켓에서 ‘버블 위드 스타즈(bubble with STARS)’를 다운받은 후 이용할 수 있다.
‘버블 위드 스타즈’는 아티스트 개인 단위로 참여할 수 있게 런칭한 앱으로, 현재 MNH 엔터테인먼트 소속 청하, 스윙 엔터테인먼트 소속 김재환, LM 엔터테인먼트 소속 윤지성, 8D엔터테인먼트 소속 강혜원, 얼반웍스이엔티 소속 김민주 등 88명의 아티스트의 버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디어유 버블’은 지난 2020년에 출시한 이후 SM 엔터테인먼트, JYP 엔터테인먼트 등 29개의 국내 엔터테인먼트 회사와 계약을 맺어 58개의 그룹/솔로 아티스트, 243명의 아티스트와 함께 서비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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