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유(www.dear-u.co)는 ‘핫이슈(HOT ISSUE)’ 멤버 나현, 메이나, 형신, 다나, 예원, 예빈, 다인이 아티스트 개인 단위로 디어유 버블(DearU bubble) 서비스를 신규 오픈한다고 밝혔다.
전세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이번 핫이슈 멤버의 버블 서비스는 멤버 7인인 나현, 메이나, 형신, 다나, 예원, 예빈, 다인을 개인단위로 선택할 수 있다. 핫이슈의 버블 서비스는 앱마켓에서 ‘버블 위드 스타즈(bubble with STARS)’를 다운받은 후 이용할 수 있다.
디어유의 ‘버블 위드 스타즈’는 아티스트 개인 단위로 참여할 수 있게 런칭한 앱으로, 현재 MNH 엔터테인먼트 소속 청하, 스윙 엔터테인먼트 소속 김재환, LM 엔터테인먼트 소속 윤지성, 8D엔터테인먼트 소속 강혜원 등 46명의 아티스트의 버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디어유 버블(DearU bubble)’은 최애 아티스트가 직접 작성하는 개성 넘치는 프라이빗한 메시지가 팬들에게 전송되고, 팬들은 1:1 채팅 형태로 아티스트 메시지에 답장을 보낼 수 있는 서비스 플랫폼으로서, 앱마켓(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정기 구독 방식으로 구매하여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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