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유(www.dear-u.co)는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이하 플레이엠) 소속 에이핑크 멤버 중 은지, 남주, 하영이 개인 단위로 디어유 버블 서비스를 신규 오픈한다고 밝혔다.
‘디어유 버블(DearU bubble)’은 최애 아티스트가 직접 작성하는 메시지가 팬들에게 전송되고, 팬들은 1:1 채팅 형태로 아티스트 메시지에 답장을 보낼 수 있는 서비스 플랫폼이다.
이번 ‘에이핑크’ 멤버의 버블 서비스는 앱마켓에서 ‘버블 포 플레이엠(bubble for PLAY M)’를 다운받은 후 멤버 1인권, 2인권, 3인권으로 선택하여 구독할 수 있다.
‘버블 포 플레이엠(’은 지난 5월 플레이엠 소속 보이그룹 빅톤 (VICTON) 멤버 7인의 버블 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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