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하트재단(www.heart-heart.org)은 에쎄르가 취약계층을 위해 손소독제 10만개를 기부하였다고 밝혔다.
기부한 손소독제는 휴대하며 사용하기에 용이한 제품으로, 코로나19 등 질병 예방을 위해 전국 250개의 장애인복지관 및 아동복지시설에 지원될 예정이다.
에쎄르는 2003년에 설립한 전문 유통기업으로 지속적으로 기부를 이어나가며 나눔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질병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에쎄르 윤재현 총괄이사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음에 항상 감사하고 있다”며, “지원이 필요한 곳에 물품이 전달되어 모두 함께 코로나19바이러스를 이겨내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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