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리NFT, 세계 첫 ‘프로야구 NFT 사업’ 진출

posted Apr 1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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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NFT(구 경남바이오파마)가 한국프로야구 선수협회와 현역 선수 퍼블리시티권 계약을 체결하며 NFT(Non-Fungible Token-대체 불가능한 토큰)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블루베리NFT는 전 세계 최초로 프로야구 NFT 사업을 진행하는 첫 번째 기업이 됐다.

 

최근 NFT는 디지털 자산 업계의 떠오르는 신사업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NFT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사진, 영상, 예술품 등의 소유권과 판매 이력 등의 관련 정보가 모두 블록체인에 저장되며, 따라서 최초 발행자를 언제든 확인할 수 있어 위조 등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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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블루베리NFT 홍상혁 대표이사와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양의지 회장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메이저리그 축소 진행 및 국내 프로야구의 미국 중계를 시작으로 전 세계 야구팬들이 국내 프로야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상황에서 블루베리NFT는 NFT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한편 한국 프로야구 선수들을 글로벌 시장에 널리 알리는 데에 일조하겠다는 계획이다.

 

블루베리NFT 담당자는 “국내 최대 규모 스포츠인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와 계약을 체결하며 NFT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고 추후 국내외 다른 스포츠와 엔터 부문까지 계약을 확대해 국내 NFT 사업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프로야구 NFT사업을 진행함과 동시에 향후 메타버스 가상공간에서의 판타지 NFT 프로야구 게임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퍼랩스(Dapper Labs)’는 미국 프로농구(NBA) 스타의 실제 경기 장면이 담긴 디지털카드를 판매하는 ‘NBA TOP SHOT’을 통해 30일간 1억 6365만 달러의 거래금액으로 누적 매출 5억 달러를 돌파했다.

 

피엔에프뉴스 pnfnews@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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