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포인트 엘페이, 앱 하나로 쓰세요”

posted Apr 1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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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멤버스가 통합 멤버십 서비스 엘포인트(L.POINT)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전면 개편, 이달 11일 공개했다. 

 

새로운 엘포인트 앱은 △혜택 △쇼핑 △엘페이 △포인트 △금융 5개 탭으로 구성됐다. 엘페이(L.PAY) 간편결제 기능을 탑재해 이제 별도 가입 없이 4000만 엘포인트 회원 모두가 엘페이 간편결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결제 기능을 자주 사용할 경우 앱 메인 화면을 엘페이 탭으로 설정할 수도 있다. 

 

개편 앱의 또 다른 특징은 이용자가 각종 기능이나 알림 등의 사용 여부, 페이지 노출 순서, 위치 등을 자신의 사용 목적이나 습관에 맞게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결제수단 관리 페이지에서는 카드, 직불계좌 등 결제수단 등록·삭제는 물론, 결제수단 노출 순서를 변경하거나 카드별 별칭을 정할 수 있다. 

 

이른바 ‘짠테크(짠돌이+재테크)’ 수단으로 엘포인트 회원들에게 사랑 받아 온 엘박스, 물마시기, 만보걷기 등도 미션별 알림 설정으로 매일 놓치지 않고 참여할 수 있게 됐다. 반대로 알림을 모두 끄거나 무음으로 설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각종 할인이나 무료 포인트, 보너스 리워드 등을 받을 수 있는 혜택 채널도 대폭 확대됐다. 엘페이 결제 시마다 자동 생성되는 ‘엘포켓’, 충전 결제 시 최대 3% 추가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플러스적립’, 특정 주제에 대한 자신의 경험이나 생각을 댓글로 달면 포인트가 적립되는 ‘스토리’ 페이지 등이 신규 생성됐다. 

 

엘포켓의 경우 1~30만 엘포인트가 랜덤 지급되어 엘페이를 쓸 때마다 실시간으로 혜택을 체감할 수 있게 설계됐다. 시범운영 기간인 이달 11일부터 31일까지는 고액 당첨 확률이 더 높다.

 

전형식 롯데멤버스 대표는 “이용자들이 보다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혜택 체감까지 더욱 커질 수 있도록 UI/UX부터 리워드 정책, 보안 시스템까지 철저히 고객 관점에서 다시 고민했다”며 “갈수록 복잡다단해지는 플랫폼들로 인해 소외감을 느끼는 이들이 늘고 있는 만큼 청소년부터 장년층까지 4000만 엘포인트 회원들이 더욱 쉽게 쓸 수 있는 플랫폼으로 꾸준히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멤버스는 이번 모바일 앱 개편에 맞춰 엘포인트·엘페이 브랜드 아이덴티티(Brand Identity)를 재정립하고 자체 브랜드 캐릭터 ‘엘피 프렌즈(LPPY Friends)’를 새롭게 개발해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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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엔에프뉴스 pnfnews@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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