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정일우·권유리‘의 퓨전 사극 ‘보쌈’ 선보인다

posted Jan 0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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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퓨전 사극 '보쌈-운명을 훔치다'가 2021년 봄 안방극장 물들이기에 나선다. 

 

배우 정일우와 소녀시대 권유리가 주연을 맡은 MBN 새 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극본 김지수·박철, 연출 권석장)는 광해군 치하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생계형 보쌈꾼이 실수로 옹주를 보쌈하며 벌어지는 파란만장 인생 역전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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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쌈-운명을 훔치다(사진=MBN)

 

MBN이 처음 선보이는 사극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보쌈’에 합류한 정일우는 '돌아온 일지매'를 시작으로 '해를 품은 달' '야경꾼일지' '해치'까지 다수의 사극 작품에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그는 출생의 비밀이 있는 생계형 보쌈꾼 '바우'를 연기한다. 극중 바우는 노름질·도둑질·싸움질·보쌈 등에 이골이 나 있는 건달로, 신분을 숨긴 채 밑바닥 인생을 살아온 인물이다.

 

권유리는 이번 작품을 통해 첫 사극 도전에 나선다. 연극과 드라마를 오가며 꾸준히 활동 영역을 넓혀온 그녀가 '퓨전 사극' 장르인 이번 드라마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권유리는 광해군의 딸이자 광해군의 숙적인 이이첨의 며느리이기도 한 '화인옹주'로 분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극중 화인은 정치적 밀약으로 좋아하던 이의 형과 혼약을 맺지만 첫날밤도 못 치르고 청상과부가 된 인물이다. 

 

여기에 드라마 '파스타' '골든타임' '미스코리아' '부암동 복수자들' 등을 연출한 권석장 감독과 '의가형제' '아들녀석들' 등을 집필한 김지수·박철 작가의 만남으로 드라마 팬들의 기대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MBN 측은 "독특한 소재에 한국적 정서와 감성을 덧입혀 차별화된 매력을 선사할 것"이라며 "로맨스 기반의 퓨전 사극 '보쌈-운명을 훔치다'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MBN '보쌈-운명을 훔치다'는 올 상반기 방송 예정이며, 편성 시기를 조율 중이다.

 

피엔에프뉴스 pnfnews@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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