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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한 클라우드 시대가 되었지만, 클라우드에서 엣지까지 내려오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여기에 개인 맞춤 광고까지 삽입하다 보면 느려지는 것은 당연하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라임라이트 네트웍스는 ▲ 57개 국가의 215개 거점(PoP) 운영으로 글로벌 CDN 용량을 55Tbps로 증설하는 한편, ▲ ‘엣지 클라우드’ 서비스 확대 ▲ 업계 최초의 1초 미만 저지연 라이브 비디오 스트리밍 솔루션으로 시장 공략 강화 ▲ 에릭슨과의 협력을 통한 글로벌 CDN 서비스 확장을 핵심으로 하는 글로벌 CDN 비즈니스 전략을 제시했다.


2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서울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라임라이트 네트웍스의 로버트 A, 렌토(Robert A. Lento) 회장은 “라임라이트 CDN 솔루션과 업계 최대 규모의 전세계 네트워크 사설망을 활용하여 온디멘드와 라이브 비디오, 소프트웨어와 파일, 각종 디지털 미디어, 웹 콘텐츠, IoT 기기와 엣지 컴퓨팅 기기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들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전송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라임라이트는 캐나다, 쿠웨이트, 프랑스 등에 네트워크 거점(PoP)을 추가하여 총 82곳에 PoP를 운영하고 전세계 35개 이상 국가에 로케이션을 업그레이드하는 등 글로벌 CDN 용량을 39Tbps로 증설 확장했다.


2019년에도 라임라이트는 온라인 트래픽의 기하급수적인 증가 추세에 맞춰 네트워크 용량을 지속적으로 확장하여 전세계 215곳에 PoP 운영과 함께 57개 국가에 로케이션을 진행하고, 글로벌 CDN 용량을 55Tbps로 증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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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임라이트 네트웍스는 서비스, 소프트웨어 그리고 네트워크 분야의 
차별화를 경쟁력으로 제시하고 있다.


또한 라임라이트는 콘텐츠 전송 서비스 최적화 지원을 위해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에서도 차세대 CDN 플랫폼인 ‘라임라이트 오케스트레이트 플랫폼’를 기반으로 신속하고 안전한 미디어 및 웹 전송, 보안, 비디오, 엣지 컴퓨팅 기능, 포괄적인 구성 및 리포팅 기능을 통해 고품질 저지연 전송을 지원한다.


이어 라임라이트 네트웍스는 장기 사업 비전으로 엣지 클라우드, 1초 미만 저지연 라이브 비디오 스트리밍 솔루션, 에릭슨과의 협력을 제시했다.


라임라이트는 클라우드에 일일이 접속하지 않고 고객이 원하는 가장 가까운 CDN 엣지단에서의 데이터를 처리함으로써 전송 지연을 최소화하는 ‘엣지 서비스(Edge Service)’로 시장을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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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임라이트 네트웍스 엣지 서비스의 장점들


라임라이트는 업계 최초의 1초 미만 저지연 라이브 비디오 스트리밍 솔루션 ‘라임라이트 리얼타임 스트리밍(Limelight Realtime Streaming)’으로 비디오 스트리밍 시장의 선두주자로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통신장비업체 에릭슨과의 협력을 통해 전세계 고객들에게 고품질의 CDN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에릭슨과 협력해 엣지 클라우드 전송 네트워크 ‘에릭슨 UDN 엣지 클라우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고객과 가장 가까운(라스트마일, 고객 접점) 네트워크에서 콘텐츠를 전송함으로써 스트리밍 지연을 최소화 할 수 있다.

특히 양사의 협력으로 혁신적인 전송 서비스를 전세계로 확장하는 것은 물론, 5G 적용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장기적으로 고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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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라이트 네트웍스의 김광식 아태지역 총괄 부사장은 “라임라이트는 고객들에게 고품질의 저-지연 전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혁신적인 기능의 엣지 클라우드 서비스 및 리얼타임 스트리밍 서비스 등을 통해 용량 확장, 네트워크 성능 강화,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 등의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국내 미디어와 방송, 게임, 모바일, 소프트웨어 및 디바이스 제조 고객 저변 확대에 나선다”고 강조했다.


한편, 라임라이트 네트웍스의 로버트 A, 렌토 회장은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제방송·음향·조명기기전시회(KOBA 2019)’에서 기조연설에 나선다.


피엔에프뉴스 pnfnews@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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