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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볼트(www.commvault.com)는 오늘 컴볼트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 및 이사회 임원으로 ‘산제이 머천다니’를 새롭게 선임한다고 11일 밝혔다.


신임 CEO인 산제이 머천다니는 밥 해머 전임 회장 겸 CEO의 뒤를 이어 컴볼트를 이끌게 된다. 전임자인 밥 해머는 20여 년간 컴볼트를 이끌며 시가 총액이 31억 달러에 달하는 성장을 도모했다.


앞서 산제이 머천다니는 VM웨어와 EMC,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유수의 기업에서 고위 직책을 역임했으며, IT 및 디지털 변혁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높은 전문성을 갖추었다. 그는 퍼핏 CEO를 역임하던 당시 ‘포춘 선정 100대 기업’의 75%를 고객층으로 확보해 퍼핏의 오픈소스 및 상용 솔루션의 사용자 기반을 4만명 이상으로 키워 성장을 견인한 바 있다.


마사 베이야르 컴볼트 이사회 임원은 “밥 해머와 알 분테는 지난 20여 년간 다양한 방식으로 컴볼트에 기여했다”며 “산제이의 합류 이후 앞으로 컴볼트의 행보에 대한 이사회의 기대감 역시 매우 크다. 산제이 머천다니는 과거에 다양한 조직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여 글로벌 IT 업계에서 높은 명성을 얻어왔다”고 말했다.


컴볼트 CEO 산제이 머천다니는 “업계 선도적인 기술력과 서비스, 우수한 기업 문화로 명성이 높은 컴볼트에 합류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임명 소감을 밝히며, “컴볼트의 파트너 기반 성장 전략은 나의 비즈니스 비전과도 밀접하게 일치하며, 향후 고객과 채널, 파트너 에코시스템에 완벽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닉 아다모가 해머의 후임으로 이사회 의장직에 임명되면서 해머는 이사회의 명예 회장으로 남게 된다.


피엔에프뉴스 pnfnews@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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