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수스가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를 결합한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을 미래 핵심전략으로 삼고, AIoT 기반의 노트북, 게이밍 라인업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17일 에이수스(www.asus.com)는 시유셴유예(S.Y. Hsu), 후슈빈(Samson Hu) 신임 공동 대표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2019 사업을 위한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최근 새롭게 선임된 시유셴유예(S.Y. Hsu, 53) 대표는 지난 25년간 R&D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온 엔지니어 출신의 IT전문가로, 에이수스 대만 본사의 퍼스널 컴퓨터 사업부 총괄 책임자로 활동했다.

후슈빈(Samson Hu, 55) 대표는 에이수스 글로벌 고객 서비스 본부 총괄 책임자로 지냈으며, 지난 18년 동안 에이수스의 서비스 개선 및 발전에 큰 공로를 세웠다.

이전 대표였던 Jerry Shen은 에이수스의 새로운 사업부의 대표를 맡아 활동할 계획이다.


향후 두 공동 대표는 R&D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풍부한 글로벌 비즈니스 감각을 토대로 에이수스를 ‘AIoT(AI+IoT) 산업 리더’로 성장시켜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시유셴유예 대표는 “ASUS는 글로벌 IT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세계 최고의 혁신 기술 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하고자 하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며, “이러한 비전을 바탕으로 혁신성과 창의성, 뛰어난 기술력을 통해 전세계 유저들에게 가장 편리하고 자유로운 IT 환경을 제공할 것이며, 특히 내년은 ASUS가 창립 30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로서 3년 이내에 AIoT 산업을 이끄는 리더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개발 부문의 투자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이수스는 2019년 다양한 라인업의 신제품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새로워진 프리미엄 젠북, 2-in-1 컨버터블 제품, 슬림형 게이밍 노트북 등 디자인, 성능, 활용성 등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신제품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전망이다.

또한, 기존의 컨슈머 대상의 한정된 라인업에서 벗어나 비즈니스 환경에서 최적화된 서버, 워크스테이션, 컨텐츠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ProArt 시리즈 모니터, 미니 PC 등 광범위하게 라인업의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


피엔에프뉴스 pnfnews@pnfnews.com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