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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가 글로벌 IT기업 구글과 국제방송전시회 IBC(International Broadcasting Convention)에 참가해 안드로이드 기반 위성방송 기술을 전세계에 선보였다.
 

IBC는 1967년부터 시작된 전세계 국제 방송∙통신 최대 전시회 중 하나로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된 올해 행사에는 50여개국 1700여개 업체에서 5.7만명이 참가했다.


구글은 이번 IBC 행사 기간 동안 ‘안드로이드TV 존’을 만들어 글로벌 주요 안드로이드 TV 파트너들의 서비스 및 기술을 선보였고 KT스카이라이프는 전세계 위성방송사업자 대표로 위성 안드로이드 상품을 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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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안드로이드TV 존’에는 KT스카이라이프 외에 프랑스 대표 통신사 ‘Bouygues Telecom’가 IPTV 대표로 참여했고 스웨덴의 ‘COM HEM’은 케이블TV 대표로 참가해 각 사가 자국 시장에 출시한 안드로이드TV 상품을 시연하고 관련 기술을 설명했다.


KT스카이라이프는 위성 안드로이드 셋톱박스와 함께 LTE 통신망을 연결하여 터널 등 이동 중에도 끊김 없이 고화질의 영상 시청이 가능한 SLT(Skylife LTE TV), TV향 OTT 상품 TELEBEE(텔레비) 등 구글 안드로이드 OS 기반의 상품을 선보이며 혁신 기술로 진화중인 KT스카이라이프의 다양한 신규 사업을 소개했다.


특히 위성 안드로이드 셋톱박스는 구글 런처가 아닌 사업자 자체 개발 UI를 적용하여 서비스하는 위성방송사업자 최초 사례로 관련 기술과 서비스 구성, 상품 출시 현황 등에 대해 해외 방송사업자와 솔루션 개발사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KT스카이라이프 이한 기술본부장은 “미디어 방송기술 분야 최대 규모 박람회 중 하나인 IBC에 구글과 함꼐 참가해 당사 주력 서비스를 시연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전세계 많은 사업자들이 당사의 안드로이드 TV UI 및 SLT, 텔레비 등 안드로이드 기반 사업 모델에 관심을 보였고, 앞으로 구글과 협력을 지속 강화해서 당사 고객에게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피엔에프뉴스 pnfnews@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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