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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커스네트웍스는 최신 스마트존OS(SmartZoneOS)가 탑재된 ‘스마트존 네트워크 컨트롤러’를 5일 발표했다.


SmartZoneOS v5는 업계에서 가장 확장성이 뛰어난 루커스의 무선랜 컨트롤러를 단일 네트워크 요소로 발전시킴으로써 루커스의 무선 액세스 포인트(AP)와 유선 스위치를 통합 제어·관리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SmartZoneOS v5를 탑재한 새로운 SmartZone 네트워크 컨트롤러 제품군에는 관리형 서비스공급업체, 통신사업자 및 대·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설계된 하드웨어 어플라이언스 및 가상 어플라이언스가 포함된다.


2015년 처음 소개된 루커스의 스마트존OS 기반 컨트롤러는 확장성, 계층형 멀티 테넌시(Multi-tenancy), 아키텍처 유연성 및 광범위한 API 등을 하나로 통합시켜 중앙에서 단일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러한 기능을 통해 관리서비스 제공업체들은 별도의 관리 솔루션을 도입하지 않고도 기존에 자체 구축한 관리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복잡한 네트워크 계층 및 서비스 사업 모델을 구현할 수 있다.


스마트존 컨트롤러는 또 서비스공급업체들이 트래픽 흐름과 네트워크 데이터를 기존 네트워크 아키텍처에 통합하는 동시에 가입자 데이터 트래픽도 대규모로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 내장된 트러블슈팅 및 분석 툴을 이용해 네트워크 관리를 단순화할 수 있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현재 루커스 스마트존 컨트롤러는 5개 대륙에서 200곳 이상의 서비스공급업체 네트워크에 구축되어 있다.


IT부서가 단일 콘솔을 통해 유무선 네트워크를 모두 관리하고자 할 때는 온-프레미스 관리 시나리오를 뒷받침하기 위해 독립형 네트워크 관리 솔루션을 도입해야만 했다. 하지만 루커스의 스마트존 네트워크 컨트롤러는 별도의 네트워크 관리 솔루션을 요구하지 않으며, ▲ 액세스 포인트(AP) 및 스위치에 대한 자동 검색 프로세스를 사용해 프로비저닝 오류 제거 ▲ 다중 콘솔 접근 방식에 비해 구성 및 구축 기간 단축 ▲ 네트워크 SW 및 하이퍼바이저 라이선스 비용, 서버 비용, 유틸리티 비용 및 교육 비용 절감 ▲ 단일 네트워크 컨트롤러 클러스터를 45만개의 클라이언트로 확장 가능 등을 통해 네트워크 관리를 단순화하고 비용을 절감시켜 준다.


MSP(Managed Service Provider) 및 NaaS(Networking-as-a-Service) 공급업체는 맞춤형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통해 자신들의 서비스를 차별화하면서도, 비용을 잘 관리해 평균적으로 5년의 기간 안에 정해진 수익을 달성해야 하는 이중 과제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두 가지 과제를 해결하려면 네트워크 인프라와 자체 또는 외부 애플리케이션을 통합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한데, 루커스의 스마트존 네트워크 컨트롤러를 통해 RESTful 응용프로그램의 API와 실시간으로 네트워크 데이터, 통계 및 알람 현황을 일목요연하게 모니터링할 수 있는 스트리밍 API 등을 제공하고 있다.


루커스 네트웍스의 그렉 비치 무선 제품 담당 부사장은 “통신사업자, 관리서비스 제공업체, 대기업의 IT 조직이라면 특정 비즈니스 및 기술 요구사항에 맞게 네트워크를 최적화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면서, “루커스는 ’개방형 접근방식’을 통해 네트워크의 단순화를 구현함으로써 고객과 파트너가 손쉽게 최고의 아키텍처를 구축 및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장분석기관 IDC의 네트워크 인프라 부문 수석 애널리스트 브랜든 버틀러는 “조직들은 네트워크 복잡성을 줄이고, 복잡한 프로세스를 자동화할 방법을 찾고 있다.”면서 “ 루커스의 스마트존 네트워크 컨트롤러는 통합 Io 액세스 네트워크를 보완하고, 네트워크 관리 통합과 프로세스 자동화를 보다 효율적으로 구현함으로써 갈수록 복잡해지는 네트워크를 단순화하려는 노력의 결과물이다.”고 평가했다.


피엔에프뉴스 pnfnews@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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