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의 ‘심 프리(SIM free) 스마트폰(자급제 스마트폰)’이 올해 일본 MMRI 대상을 거머쥐었다.


4일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은 화웨이 재팬이 지난 18일 일본의 멀티미디어리서치연구소(MMRI)가 주관하는 ‘2018 MMRI 대상’ 스마트 인텔리전트 솔루션, 스마트 H/W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5년째 진행되는 MMRI 대상은 ICT 분야의 시장 촉진 및 산업 발전을 목적으로 개최되며, 우수한 ICT 기술을 기반으로 신시장을 개척한 기업들에게 어워드를 수여하고 있다.


2018 MMRI 대상 스마트 H/W 부문의 주요 선정 기준은 제품 기능 및 다양화 측면으로 나뉘며, 화웨이 재팬은 ▲가성비 높은 중저가 제품에서 라이카 카메라·AI 기능이 탑재된 프리미엄 제품을 아우르는 다양한 라인업, ▲2017년 일본 스마트폰 자급제 시장 점유율 1위의 실적(31.5%), ▲일본 자급제 스마트폰 시장 확대에 기여, ▲일본 시장에서의 높은 장래성 등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MMRI의 조사에 따르면, 화웨이 재팬은 지난 해 총 315만대 규모의 일본 자급제 스마트폰 시장에서 31.5%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1위에 올랐다. 화웨이 재팬은 일본 자급제 시장에 ‘화웨이 메이트 10 프로’, ‘화웨이 메이트 10 라이트’ 및 ‘화웨이 노바 라이트 2’를 잇따라 출시했다.

이어 뛰어난 성능의 라이카 듀얼 카메라 및 강력한 AI 기술이 탑재된 프리미엄 스마트폰 ‘화웨이 P20’와 풀 스크린 디스플레이, 듀얼 카메라 및 정교한 바디를 자랑하는 ‘화웨이 P20 라이트’를 선보였다.


우보(Wu Bo)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 일본 및 한국 지역 총괄은 “화웨이는 보다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는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사용자들의 의견을 실제 제품에 적극 반영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왔다”며, “최근 출시한 화웨이 P20와 화웨이 P20 라이트 역시 이러한 화웨이의 노력이 반영된 제품”이라고 밝혔다.


피엔에프뉴스 pnfnews@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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