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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큐(지사장 소윤석, BenQ.co.kr)는 사진가를 위한 넓은 색역과 정확한 색상을 지원하는 24인치 FHD 모니터 ‘SW24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베큐의 SW240은 지난 4월 19일부터 22일, 코엑스에서 개최되었던 제27회 국제사진영상전(이하 ‘P&I2018’)에서 미리 선보여 사진가들에게 필수적인 광색역과 다양한 컬러모드 체험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받은 바 있다.


사진 전문가들의 니즈를 반영한 SW240은 Adobe RGB 99% 색역을 지원하여 DSLR 카메라에서 광색역으로 촬영한 결과물을 모니터로 그대로 재현해주며, 영상산업에서 널리 사용되는 Rec.709 100%, DCI-P3 95% 색역을 지원하여 한층 넓은 색역을 재현한다.


SW240은 10억개 이상의 색을 표현하는 10bits 디스플레이로 더없이 부드러운 그라데이션 색상을 구현하며, 14bits 3D 룩업테이블을 지원해 Delta E 값이 평균 2.0이하의 색 편차로 실제와 가까운 정확한 색을 보여준다.


사진 전문가용 모니터답게 하드웨어 캘리브레이션도 지원한다. 본체의 그래픽 설정에 영향을 받지 않고, 교정된 색상 데이터를 모니터에서 불러오는 하드웨어 캘리브레이션은 엑스라이트(X-Rite)와 데이터컬러(Datacolor)의 다양한 캘리브레이터와 호환되는 팔레트 마스터 앨리먼트(Palette Master Eliment) 소프트웨어를 통해 더욱 쉬운 색상 교정이 가능하다. 또한 개별 제품마다 팩토리 캘리브레이션 리포트를 제공해 정확한 Delta-E 및 감마 성능을 보장한다.


SW240은 사진가에게 유용한 다양한 기능들이 제공된다. Adobe RGB 모드, sRGB 모드, 흑백 모드 등 9가지의 컬러모드는 작업용도에 맞게 설정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자주 사용하는 컬러모드 3개를 설정하여 버튼 하나만 누르면 신속하게 전환할 수 있는 컬러모드 핫키 기능도 탑재되어 있다. 또한 가로, 세로로 장착 가능한 차광 후드를 별도로 구매할 수 있어 자연광과 산만한 반사광으로부터 방해 받지 않고 더욱 정확한 색상을 확인하면서 정밀한 후보정 작업을 할 수 있다.


벤큐의 모니터는 패널을 포함한 무상 3년의 서비스 기간을 보증하며, 전국 픽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벤큐의 이상현 마케팅 팀장은 “SW240은 제로베젤의 슬림한 디자인으로 듀얼 모니터 구성에도 적합하며, 16:10 화면비는 A4크기 두 장의 사진이나 문서를 나란히 보면서 한 눈에 내용을 비교할 수 있어 더 여유롭고 편리하게 작업할 수 있다”고 전했다.


피엔에프뉴스 pnfnews@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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