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정태수)은 창원파티마병원에 올플래시 스토리지 ‘히타치 VSP G600(Hitachi Virtual Storage Platform G600)’과 데이터 보호 솔루션 ‘라이브 프로텍터(Live Protector)’를 공급, 시스템 장애에 100% 대비할 수 있는 무중단 의료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고 업무 속도를 대폭 개선했다고 밝혔다.


창원파티마병원은 방대한 데이터의 통합 의료정보 시스템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장애를 해결하고, 생명과 직결되는 시스템의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무중단 IT 환경의 구축을 추진했다. 이에 기존 인프라의 노후화 및 성능 저하 문제를 해결하면서 장애에 완벽하게 대비하기 위해, 30여 년 이상의 스토리지 구축 경험과 차별화된 기술력을 갖춘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을 파트너로 선택했다.


창원파티마병원은 히타치 밴타라의 올플래시 스토리지인 ‘히타치 VSP G600’ 2대를 도입하여 시스템 성능과 안정성을 강화했다. 스토리지 간 완벽한 액티브-액티브 기능을 구현하는 GAD(Global Active Device) 소프트웨어로 이 2대의 스토리지 간에 볼륨 미러링을 구성해, 한 대의 스토리지처럼 관리하면서 자유로운 무중단 볼륨 이동을 지원했다. 이로써 하나의 스토리지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해도 관리자 개입 없이 애플리케이션을 지속 운영하는 이중화된 재해복구 환경을 구축하게 되었다.


특히, 백업 솔루션으로 ‘라이브 프로텍터’를 도입해 데이터의 보호와 함께 그 활용까지 지원하여 관리의 안정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라이브 프로텍터는 CDM(Copy Data Management) 기반 솔루션으로, 데이터를 추가하여 복제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보유 중인 데이터를 활용해 백업한다. 네트워크 및 에이전트 기반 방식뿐만 아니라 블록 기반 방식으로 스토리지 리소스만 활용하기 때문에 운영 서버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또한 추가 장비나 별도 소프트웨어 없이 백업 이미지를 개발, 조회 및 테스트 서버로 마운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병원의 DB 데이터와 가상화, EMR(Electronic Medical Record), PACS(Picture Archiving and Communication System) 이미지, VMware 데이터를 모두 안정적으로 백업할 수 있다.


그 결과, 창원파티마병원은 예기치 못한 장애 발생에도 완벽하게 대응하고, 365일 24시간 무중단 의료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 또한 시스템 성능 강화로 신속한 의료정보 처리가 가능해져 업무 생산성이 대폭 향상되었다. SQL 응답속도는 평균 2ms(밀리세컨드)에서 0.4ms로 약5배 개선됐으며, CPU 사용량 역시 30~80%에서 4~7%로 7~10배 개선돼 향후 약 4배의 부하를 수용할 수 있다.


창원파티마병원 정보지원과 이학송 팀장은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스토리지와 백업 솔루션을 도입하면서 인프라를 이중화하고 완벽하게 데이터를 보호해 서비스를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이러한 의료정보시스템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기반으로 진료 환경을 혁신하고, 협력병원 및 지역사회 보건사업 연계 구축 등 포괄적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창원파티마병원은 의료정보 공유환경 시대에 부응하기 위한 스마트 의료정보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창원파티마병원(www.fatimahosp.co.kr)은 1969년 설립된 이래 창원지역을 대표하는 병원으로 성장하였으며, 현재 22개 진료과 및 450개 병상을 두고 있으며, 90명의 전문의를 포함한 1,000명의 직원들이 연간 58만명의 외래연인원과 15만명의 재원연의원을 진료하고 있다.

내과는 8개 분과별로 세부 전문진료를 실시하고 있으며, 응급의료센터에는 7명의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365일 24시간 상주하면서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진료를 제공한다.


피엔에프뉴스 / www.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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