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티브, ‘넷 제로’ 데이터센터 가이드 제시

posted Nov 0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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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브는 친환경적인 경영을 실천하고자 하는 데이터센터 사업자들을 위한 ‘데이터센터 지속가능성 가이드’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버티브 홈페이지(Vertiv.com)를 통해 제공되는 데이터센터 지속가능성 가이드는 ▲환경에 대한 영향을 낮추기 위한 기업의 우수 사례 ▲설비 활용도와 재생 에너지 사용을 높이기 위한 데이터센터 인프라 및 관련 기술의 개발 동향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를 이행 및 측정하기 위한 자원, 프레임워크, 지표 ▲환경적 영향을 낮추는 데이터센터를 설계하고 가동하기 위한 우수 사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버티브(Vertiv)의 ESG 전략 및 이행을 총괄하는 티제이 페이즈(TJ Faze)는 “데이터센터 사업자들 사이에서 자사 설비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낮추고자 하는 절실함이 커지고 있는데, 이번에 발표한 지속가능성 가이드는 사업자들이 그러한 목표를 달성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밝히고 “가동 효율에 초점을 맞춘 노력이 상당한 개선을 가져오긴 했으나, 데이터센터 산업이 계속해서 성장함에 따라 탄소 배출과 물 사용을 줄이기 위한 새로운 전략과 좀더 지능적인 시스템이 필요해졌다. 기업들을 비롯하여 코로케이션 및 클라우드 사업자들을 위한 인프라 솔루션 기업으로서 버티브는 이 업계를 위해서 모범이 되는 우수 사례들과 새로운 개발 성과들을 공유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데이터센터 업계의 이 같은 움직임은 대규모 하이퍼스케일 사업자들이 주도하고 있다. 이들은 2030년 안으로 탄소 중립, 나아가 탄소 마이너스를 실현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이러한 목표를 뒷받침하기 위한 기술 개발에 나서고 있으며 업계의 모범이 될 만한 로드맵을 제시하고 있다. 많은 코로케이션 사업자들 역시 탄소 중립적이면서 용수 사용 효율을 높이고 기업 고객들의 환경적 목표에 부합하는 데이터센터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애쓰고 있다. 기업 차원의 이러한 노력에 부합하도록, 엔지니어들 역시 자사의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낮출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버티브 ASI의 코로케이션 및 하이퍼스케일 사업을 총괄하는 토니 건트(Tony Gaunt) 부사장은 “데이터센터가 기업 활동과 개인의 일상 생활을 위한 필수 요소로 자리잡으면서, 이 지역의 기업 경영진들에게 지속가능성은 매우 중요하고도 시급한 문제로 대두되었다. 에지에서부터 하이퍼스케일 설비에 이르기까지 컴퓨팅이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지속가능성 전략은 우선 순위에서 밀려 있다가 이제는 실질적으로 중요한 애플리케이션이 되었다. 버티브의 지속가능성 가이드는 데이터센터 사업자들에게 데이터 설계와 가동에 관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기업들이 지속가능성 목표를 달성하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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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엔에프뉴스 pnfnews@pn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