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가 낄 때 끼고 뺄 때 빼는 이어폰 라이프 시대를 끝내며, 벗지 않는 편안함을 선사하는 ‘링크버즈 시리즈’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신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소니코리아는 이번 광고를 통해 이어폰이 소통과 몰입을 위해 상황에 따라 ‘꼈다 뺐다’를 반복해야 하는 기존 이어폰의 번거로움에 물음을 던지며, 탁월한 착용감과 자연스러운 주변 소리 기능으로 ‘벗지 않는 편안함’을 선사하는 링크버즈 시리즈를 통해 온종일 껴도 불편함 없이 들으면서 소통하고, 원할 때는 자유롭게 몰입할 수 있어 편리한 링크버즈 시리즈만이 갖고 있는 고유한 아이덴티티를 강조한다.
신규 광고에서는 새롭게 개발된 링 드라이버를 탑재해 일상의 소리와 ‘함께’할 수 있는 오픈형 디자인의 링크버즈와 이어폰을 착용한 채 몰입이 필요할 때 버튼 한 번으로 강력한 노이즈 캔슬링 성능을 구현해 일상의 소리를 ‘제어’할 수 있는 링크버즈 S로 즐기는 편리한 이어폰 라이프를 제안하고 있다.
피엔에프뉴스 pnfnews@pn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