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E가 3월 14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고객 및 파트너 대상 로드쇼를 시작으로 전국 투어에 나선다.
이번 로드쇼는 지난해 12월 발표된 HPE의 차세대 컴퓨팅 포트폴리오 ‘HPE 프로라이언트 Gen11 서버’의 출시를 기념하며 진행되는 첫 전국 고객 및 파트너 행사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대응을 위한 기업의 컴퓨팅 역량의 중요도가 더욱 높아짐에 따라 비즈니스 담당자들에게 다양한 HPE의 컴퓨팅 포트폴리오 및 전략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모든 워크로드에 최적화되어 있고 직관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HPE 컴퓨팅 포트폴리오를 비롯해 AI 및 HPC를 위한 최적의 서버 인프라, 더욱 직관적인 컴퓨팅 옵스 매니지먼트 기능을 소개하기 위한 다양한 세션이 마련된다.
또한, 행사장 내에는 HPE 제품 전시 및 솔루션 소개 부스가 함께 설치되어 참가자들이 솔루션을 직접 체험하며 장점을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HPE의 차세대 컴퓨팅 전략 및 포트폴리오를 소개하는 이번 로드쇼는 향후 3월 17일 부산 그랜드 조선 호텔, 29일 판교 그래비티 서울, 4월 5일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피엔에프뉴스 pnfnews@pnfnews.com